이필근 경기도의원 “수원 영화공원 주차장 조성 절실”
상태바
이필근 경기도의원 “수원 영화공원 주차장 조성 절실”
  • 김인창 기자
  • 승인 2020.11.28 17: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원 영화동 일대 주민들이 공영주차장 이용이 어려워 불편 가중과 이면도로 불법주차 차량으로 인해 보행자 안전을 위협되고 있어 영화공영주차장 조성이 절실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필근(민주당, 수원1) 경기도의원이 좌장을 맡은 ‘영화공원 지하주차장 건설로 인한 주민편익효과’ 토론회가 26일 오후 수원 장안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사진=경기도의회)
이필근(민주당, 수원1) 경기도의원이 좌장을 맡은 ‘영화공원 지하주차장 건설로 인한 주민편익효과’ 토론회가 26일 오후 수원 장안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필근(민주당, 수원1) 의원이 좌장을 맡은 '영화공원 지하주차장 건설로 인한 주민편익효과' 토론회가 지난 26일 오후 수원 장안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주최한 ‘2020 하반기 경기도-경기도의회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열린 이 날 토론회는 서남권 경기도 소통협치국장이 참석해 인사말을 전했고, 경기도의회 장현국(민주당, 수원7) 의장과 박근철(민주당, 의왕1)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이 영상축사를 전했다. 

우제박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장이 주제발표를 맡아 “영화공원은 주택 밀집지역으로 인근 공영주차장까지 가는데 약 7분 이상 시간이 소요되며, 공영주차장 이용이 어려워 주민 불편 가중과 이면도로 불법주차 차량으로 인해 보행자 안전을 위협되고 있어 공영주차장 조성이 절실하다”며 영화공원 주차장 조성사업 제안서를 발표했다.

첫 번째 토론자인 이근호 수원시도시정책시민계획단 사무국장도 영화공원 근처 공영주차장은 약 500m 떨어져 있어 현실적으로 접근성이 떨어져 영화공원을 활용한 주차 공간 확보, 주차 가능 구역 내 자가 주차장 설치를 통한 공간 확보 등 다양한 주차 공간 확보 방안을 제시했다.

서정국 영화동 주민자치위원장과 김복기 영화동 통장협의회장은 영화동 주차문제로 인해 이웃 간 다툼과 고소·고발 사례, 화재발생시 이중주차로 인한 소방차 출입의 어려움 등을 지적하며, 시민 안전을 위해서라도 빠른 시일 내에 영화동 지하주차장이 건립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강태설 영화동 마을 만들기 회장도 골목을 이용하는 어린이와 노약자 보호를 위해서라도 공영주차장이 건설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다음 토론자로 나선 김상연 김종합건축사무소 대표건축사는 영화동은 주차시설의 불균형 지역이라서 양질의 주차장을 공급하면 활용도를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남길우 경기도 택시교통과장은 영화동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영화공원 건설 사업이  우선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에서도 사업내용을 검토해 해당사업이 시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좌장을 맡은 이필근 의원은 “영화동은 원도심지역으로 주차난이 심각하여  퇴근 후 주차문제로 주민들 간에 싸우는 일까지 벌어져 공동체가 무너질 위기까지 발생하고 있다”면서 “최근 정부에서 발표한 한국판 뉴딜정책에 맞춰 생활 SOC 사업을 추진할 국·도비를 확보하여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들을 시행해야 한다”고 전하며 토론회를 마쳤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