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민축구단, 창단 첫 K4리그 초대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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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민축구단, 창단 첫 K4리그 초대 우승
  • 성기홍 기자
  • 승인 2020.11.23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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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민축구단이 2012년 창단 이후 처음으로 K4리그 초대 우승과 함께 K3리그의 승격의 기회도 가지게 됐다. 

파주시민축구단이 2012년 창단 이후 처음으로 K4리그 초대 우승과 함께 K3리그의 승격의 기회도 가지게 됐다. 파주는 2012년 창단 이래 2017년 베이직리그 강등이라는 위기를 겪었고 2018년 리그 2위의 성적으로 다시 어드밴스리그로 승격했으며 2018년 경기도체육대회에서는 17년만의 우승을 차지했다. 그리고 창단 9년 만에 드디어 파주시민축구단이 올해 K4리그 초대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파주시)
파주시민축구단이 2012년 창단 이후 처음으로 K4리그 초대 우승과 함께 K3리그의 승격의 기회도 가지게 됐다. 파주는 2012년 창단 이래 2017년 베이직리그 강등이라는 위기를 겪었고 2018년 리그 2위의 성적으로 다시 어드밴스리그로 승격했으며 2018년 경기도체육대회에서는 17년만의 우승을 차지했다. 그리고 창단 9년 만에 드디어 파주시민축구단이 올해 K4리그 초대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파주시)

파주시민축구단은 11월22일 오후 2시에 파주스타디움에서 열린 고양시민축구단과의 2020 K4리그 26라운드 최종전에서 3-0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 전까지 파주는 2위 포천부터 4위 진주까지 각각 1점의 근소한 차이로 아슬아슬하게 1위를 지키고 있었다.
 
파주는 전반 5분 만에 홍영기의 프리킥을 곽래승이 헤딩골로 연결해 리드를 잡았다. 전반 42분에 곽래승의 슈팅이 골대를 벗어나는 등 전반 내내 맹렬한 기세로 공격을 퍼부었지만 추가득점을 하지 못하고 전반을 마무리했다. 후반에는 고양이 빠른 속도로 반격했지만 파주는 후반 23분에 추가 득점했으며 후반 35분에는 곽래승이 승기의 쐐기를 박는 세 번째 골을 넣어, 진주 및 울산전의 승패와 상관없이 우승을 확정지었다.

파주시민축구단은 대한축구협회가 디비전(1~7부리그)을 진행한 올해 처음 개최한 K4리그에서 16승 5무 3패, 승점 53점으로 리그 1위를 확정했다. 
  
파주는 2012년 창단 이래 2017년 베이직리그 강등이라는 위기를 겪었고 2018년 리그 2위의 성적으로 다시 어드밴스리그로 승격했으며 2018년 경기도체육대회에서는 17년만의 우승을 차지했다. 그리고 창단 9년 만에 드디어 파주시민축구단이 올해 K4리그 초대 우승을 차지했다.

최종환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파주시민들에게 오늘의 우승이 자그마한 위로가 되길 바라고 파주시민축구단의 K4리그 초대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2021년에도 K3리그에서의 새로운 도전을 꿈꾸며 다시 지금 이 자리에 설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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