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의회, 조선산업단지 조성 촉구 결의안 채택
상태바
인천 동구의회, 조선산업단지 조성 촉구 결의안 채택
  • 안종삼 기자
  • 승인 2020.11.21 11: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 동구의회는 11월20일 열린 제247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허식 의원의 대표발의로 ‘선박수리조선소 이전 및 조선산업단지 조성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인천 동구의회는 11월20일 열린 제247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허식 의원의 대표발의로 ‘선박수리조선소 이전 및 조선산업단지 조성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사진=인천 동구의회)
인천 동구의회는 11월20일 열린 제247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허식 의원의 대표발의로 ‘선박수리조선소 이전 및 조선산업단지 조성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사진=인천 동구의회)

대표발의에 나선 허식 의원은 “선박수리조선소는 선박의 성능유지와 안전 확보를 위한 항만시설로서 동구의 해양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여 왔지만, 시설 노후화와 선박 크기 변화 추세로 작업가능 선박이 감소하고 추가적인 시설투자가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다”며 이와 함께 시설로부터 발생하는 비산먼지 등 대기오염물질로 인해 지역주민의 피해와 갈등이 심화되고 있음을 지적했다.

또한 인천시를 비롯한 관련기관에서는 지난 2011년부터 위와 같은 갈등 해결책으로 수리조선단지 부지 선정과 이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10년이 지난 현재까지 수리조선업계 관계자의 생존권과 동구 주민의 환경권이 계속 침해당하고 있는 현실을 꼬집었다.

이에 동구의회는 영세하다는 이유로 외면당하고 있는 수리선박조선소와 조선소 이전 지연에 따라 환경권을 침해당하는 동구 주민을 대변해 △선박수리조선소 이전 및 조성산업단지 조성 신속 추진 △그동안의 방치로 주민의 접근이 어려웠던 주변 해안선을 정비해 동구 주민에게 환원할 것을 강력히 주장했다.

한편 동구의회는 11월20일부터 12월21일까지 32일 일정의 제247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조례안 및 동의안'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2021년도 예산안' 등의 안건을 심사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