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근 도의원 “철도건설시 주민의견 반영하도록 제도 개선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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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근 도의원 “철도건설시 주민의견 반영하도록 제도 개선돼야”
  • 김인창 기자
  • 승인 2020.11.1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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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필근(민주당·수원1) 의원은 11월11일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의 2020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인 철도시설공단에서 건설하는 철도공사에서 주민의 의견이 반영되도록 제도개선 추진을 주문함은 물론 경기도의 소극적 태도를 지적하고 트램 시범사업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필근(민주당·수원1) 의원은 11월11일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의 2020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인 철도시설공단에서 건설하는 철도공사에서 주민의 의견이 반영되도록 제도개선 추진을 주문함은 물론 경기도의 소극적 태도를 지적하고 트램 시범사업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필근(민주당·수원1) 의원은 11월11일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의 2020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인 철도시설공단에서 건설하는 철도공사에서 주민의 의견이 반영되도록 제도개선 추진을 주문함은 물론 경기도의 소극적 태도를 지적하고 트램 시범사업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사진=경기도의회)

이날 이필근 의원은 “철도시설공단은 사업설명회와 주민설명회를 개최시 형식적으로 의견을 듣고 있으며, 법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다는 식으로 일관한다”고 지적하고 “경기도가 방관하는 태도를 취하는데 큰 문제가 있다”고 질타했다.

이어서 이필근 도의원은 도시철도 트램 시범사업에 관해 언급하며 “국비 110억원을 지원하는 공모사업에 부산시가 선정됐는데, 수원시와 성남시가 충분히 선정 가능성이 있었음에도 그렇지 못한 것은 경기도의 소극적인 업무 태도가 문제”라고 꼬집었다.

이에 대해 남동경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장은 이의원의 의견에 공감하며 “공단에 주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요청하겠으나 주민들의 의견이 보통 역사 신설, 출구의 변경 등 설계 변경으로 인해 비용이 추가되는 부분이 있어 어려움이 있다”고 답했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서 주관했던 무가선 저상트램 실증노선 공모사업에 부산시는 2019년 1월 시범적으로 최종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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