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 도의원, 경기도체육회장 도덕성 의혹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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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도의원, 경기도체육회장 도덕성 의혹 질타
  • 김인창 기자
  • 승인 2020.11.1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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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경희(민주당·고양6) 의원은 11월11일 상임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체육회와 경기도장애인체육회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의 명절 선물 내부거래 의혹을 지적했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경희(민주당·고양6) 의원은 11월11일 상임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체육회와 경기도장애인체육회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의 명절 선물 내부거래 의혹을 지적했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경희(민주당·고양6) 의원은 11월11일 상임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체육회와 경기도장애인체육회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의 명절 선물 내부거래 의혹을 지적했다. (사진=경기도의회)

김 의원은 명절 선물 내부거래 의혹에 대해 “생활체육협회장 재임 중 공적 예산을 사용해 본인이 관계된 회사와 계속해서 거래를 한 것은 문제가 있다. 이 회장의 도덕성 의심 된다”고 말했다. 이에 이 체육회장은 “기사를 보고 그 당시 거래가 부적절 했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김 의원은 오완석 경기도장애인체육회장에게 “장애인이 당사자가 아니었을 때 이해할 수 있는 폭이 다르다”며, 장애인 직원 고용에 대한 요구가 많은데 어떠한 대책이 있는지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오 회장은 “새롭게 13종목에 대해 전임체육지도자를 선임했다. 이중 54%를 장애인 지도자로 채용했다.”며 “장애인 직원 구성원이 지속적으로 증가 중”이라고 덧붙여 말했다.

이에 김 의원은 “장애인 운동선수 출신이 지도자가 되는 것은 매우 바람직하다. 이 내용을 시군에 전달해 장애인 운동선수 출신들이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협조,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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