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경 경기도의원, 전국여성의원 의정활동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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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경 경기도의원, 전국여성의원 의정활동 '최우수'
  • 김인창 기자
  • 승인 2020.11.0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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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정윤경 의원(민주당, 군포1)이 11월5일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주관으로 열린 ‘전국여성지방의원 의정활동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정윤경 경기도의원이 5일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주관으로 열린 ‘전국여성지방의원 의정활동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정윤경 경기도의원이 5일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주관으로 열린 ‘전국여성지방의원 의정활동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는 맑은 정치, 생활 정치, 성 평등 정치를 모토로 지역과 정당을 초월한 전국 여성 지방의원들의 연대 단체로 1060여 명의 전국의 기초·광역의회 현역의원들이 활동하는 단체이며, 전국여성 지방의원들의 의정활동 역량 강화를 위하여 지난 2년 동안 펼친 의정활동 우수사례를 공모하여 전문가 심사위원회를 거쳐 선정했다.

정 의원은 지난 2년 동안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으로 ‘광역의회 최초 주간 정례브리핑 제도’를 도입하여 기자단, 도민들과 소통하는 의회를 구현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9년 1월 22일 첫 브리핑을 시작한 이래 올해 6월 30일까지 66차에 걸쳐 117건을 이어왔으며, 교섭단체의 입장을 담은 성명서를 24회 발표하고 92건의 보도자료를 제공하는 등 대변인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광역의회 최초로 도입한 대변인단의 정례브리핑의 영역은 크게 7개 영역으로 △의정 및 교섭단체 활동 △협치 및 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제언 △민주주의/인권 역사 바로 세우기 △평화와 화해를 위한 노력 △안전/복지/방역 △국회/중앙정부 법개정 촉구 △기타영역 등으로 구분하여 교섭단체 활동 및 의정활동 뿐 아니라 정책비전을 도민과 함께 공유하여 택시사납금 문제, 태풍피해, 버스요금 인상, 취약계층 지원 조례 제정 촉구, 경기도 청년 면접수당, 경기도 재난 기본 소득 등 도민들의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의 촉구를 통해 도민들의 복지를 증진시키는 데 기여했다.

또한 도교육청과 교육정책협의회 구성, 유치원 3법 통과, 학교 실내체육관 설립 예산 확보, 고교무상교육 실시 등 경기도의 주요 교육 정책에 대한 제언과 지지를 통해 경기교육에 꼭 필요한 정책들이 시행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정 의원은 “앞으로도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내어 교육기획위원장으로서 경기교육의 발전에 새로운 역사를 쓰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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