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6일 오전 3시56분께 포천시 가산면 가산리 플라스틱 제조공장에 원인불명의 화재가 발생했다.

10월26일 오전 3시56분께 포천시 가산면 가산리 플라스틱 제조공장에 원인불명의 화재가 발생해 샌드위치 판넬제품 공장건물 3동을 태우고 긴급출동한 소방서에 의해 1시간여 만인 오전 5시께 진화됐다. (사진=포천소방서)
10월26일 오전 3시56분께 포천시 가산면 가산리 플라스틱 제조공장에 원인불명의 화재가 발생해 샌드위치 판넬제품 공장건물 3동을 태우고 긴급출동한 소방서에 의해 1시간여 만인 오전 5시께 진화됐다. (사진=포천소방서)

이 불은 샌드위치 판넬제품 공장건물 3동을 태우고 긴급출동한 소방서에 의해 1시간여 만인 오전 5시께 진화됐다.

피해액과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며 인명 피해는 없는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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