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한 남양주시장, 포항·창원시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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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남양주시장, 포항·창원시 방문
  • 이형실 기자
  • 승인 2020.10.24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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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 회원도시
특례시 지정 공동대응 방안 논의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 회장인 윤화섭 안산시장과, 부회장인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회원도시인 포항시와 창원시를 방문했다.

22일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 회장인 윤화섭 안산시장과, 부회장인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회원도시인 포항시와 창원시를 방문했다. 사진 오른쪽부터 조광한 남양주시장, 윤화섭 안산시장, 이강덕 포항시장 (사진=남양주시)
22일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 회장인 윤화섭 안산시장과, 부회장인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회원도시인 포항시와 창원시를 방문했다. 사진 오른쪽부터 조광한 남양주시장, 윤화섭 안산시장, 이강덕 포항시장 (사진=남양주시)

이번 방문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과 관련해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의 특례시 지정 쟁점사항에 대한 의견교환과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 회원도시 간 상호 교류 및 우호 증진을 위해 추진됐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10월22일 오전 윤화섭 안산시장과 함께 포항시청을 방문해 이강덕 포항시장을 만나 환담을 나누고 포항시민의 문화 공간인 포항철길숲으로 장소를 옮겨 각 도시의 현안 사항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오후에는 창원시청을 방문해 허성무 창원시장과 함께 회원도시 간 협력 및 소통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에서 단체장들은 각 지자체의 특성과 수요에 맞는 제도 개선을 통한 주민 복리 증진 기여 방안과 인구 50만 이하 기초자치단체와 동반성장 할 수 있는 방안 등을 함께 마련해 나가는데 의견을 모았다.

현재 법안 심사 중에 있는‘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통과되면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인 경기도 내 남양주·수원·안산 등 10곳을 비롯해 충남 천안·경북 포항·경남 김해 등 6곳이 각각 특례시로 지정된다.

한편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는 광역시를 제외한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들로 구성된 협의기구로 2003년 설립 이후 대도시의 행정특성에 따른 대시민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한 공동협력⸱발전방안을 모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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