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폐기물 처리 공장 화재..4시간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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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폐기물 처리 공장 화재..4시간만에 진화
  • 안종삼 기자
  • 승인 2020.10.23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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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1단계 발령 소방차량 57데, 대원 121명 동원돼

인천 서구 석남동의 한 폐기물처리 공장에서 불이나 4시간만에 진화됐다.

인천서부소방서에 따르면 10월23일 오전 4시49분께 서구 석남동 소재 폐기물 처리 공장에서 불이나 소방서가 출동해 4시간여 만에 진화했다. 폐기물처리 공장이 화염에 휩싸인 모습. (사진=인천서부소방서)
인천서부소방서에 따르면 10월23일 오전 4시49분께 서구 석남동 소재 폐기물 처리 공장에서 불이나 소방서가 출동해 4시간여 만에 진화했다. 폐기물처리 공장이 화염에 휩싸인 모습. (사진=인천서부소방서)

인천서부소방서에 따르면 10월23일 오전 4시49분께 서구 석남동 소재 폐기물 처리 공장의 폐기물 적재더미에서 연기와 불꽃이 피는 것을 목격한 공장 근로자가 119에 신고했다.

현장에 도착한 인천서부소방서는 오전 5시9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드론을 띄워 화재규모를 파악한 뒤 화재가 발생한 공장을 포위해 불이 번지는 것을 막고 무인방수탑차, 경형사다리차 등을 이용해 진압 작업을 벌여 오전 8시56께 불을 껐다.

이번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공장 한 동이 전소했다. 정확한 재산피해와 화재원인은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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