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가 부발읍 수정리 산11-1번지 일원에 추진하고 있는 이천시립화장장 조성에 대해 여주시 80여 개의 사회단체가 “이천시의 일방적인 접경지역 화장장설치로 여주시민이 피해를 입는다”면서, 21일 오전 11시 이천시청앞 광장에서 ‘이천시립 화장장 입지 철회 여주.이천 범시민대책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각 사회단체 대표와 여명규 공동위원장 등이 엄태준 이천시장을 규탄하는 성명서 발표와 안전기원제를 올리고 있다. (사진=이영일 기자)
이천시가 부발읍 수정리 산11-1번지 일원에 추진하고 있는 이천시립화장장 조성에 대해 여주시 80여 개의 사회단체가 “이천시의 일방적인 접경지역 화장장설치로 여주시민이 피해를 입는다”면서, 21일 오전 11시 이천시청앞 광장에서 ‘이천시립 화장장 입지 철회 여주·이천 범시민대책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각 사회단체 대표와 경규명 공동위원장 등이 엄태준 이천시장을 규탄하는 성명서 발표와 안전기원제를 올리고 있다. (사진=이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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