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고 향기로운 파주 DMZ사과 '감홍' 수확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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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 향기로운 파주 DMZ사과 '감홍' 수확 한창
  • 성기홍 기자
  • 승인 2020.10.13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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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일조량과 일교차로 당도높은 사과 생산

파주 DMZ 일대에서 지난 10월8일부터 국내육성품종인 '감홍' 수확이 시작됐다.

파주 DMZ 일대에서 지난 10월8일부터 국내육성품종인 '감홍' 수확이 시작됐다. 350~400g 정도로 크기가 크고 껍질이 선홍색인 것이 특징이다. 감홍은 사과 특유의 향기가 있고 씹을 때 아삭한 식감과 매우 달고 적당한 새콤함이 있는 우수한 품종이다.
파주 DMZ 일대에서 지난 10월8일부터 국내육성품종인 '감홍' 수확이 시작됐다. 350~400g 정도로 크기가 크고 껍질이 선홍색인 것이 특징이다. 감홍은 사과 특유의 향기가 있고 씹을 때 아삭한 식감과 매우 달고 적당한 새콤함이 있는 우수한 품종이다. (사진=파주시)

감홍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1992년 육성한 품종으로 10월 상순에서 중순께까지 수확한다.

감홍은 350~400g 정도로 크기가 크고 껍질이 선홍색으로 사과 특유의 향기가 있고 아삭아삭한 식감에 달고 새콤한 맛이 일품이다.

올해는 냉해, 태풍, 집중호우 등 기상재해가 많이 발생해 수확량이 감소했지만 소비자에게 품질 좋은 사과를 제공하기 위하여 수확, 선별, 포장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윤순근 파주시 스마트농업과장은 “9월초 태풍 하이선 이후 감홍 수확기까지 풍부한 일조량으로 사과의 빛깔이나 향기 등이 매우 좋으며 일교차가 커서 예년보다 달고 맛있는 사과가 생산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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