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 막바지 귀경길 다소 정체..밤 11시께 해소 전망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한국도로공사는 3일 "귀경 방향으로 다소 혼잡하기는 하지만 어제보다 낮은 수준"이라며 "막바지 귀경방향 차량이 있지만, 평소 주말 수준의 흐름을 보일 것"이라며 차량 정체는 4~5시께 절정을 이루다 밤 11시께 해소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서해안 고속도로 서울방향 당진~서해대교 부근이 귀경차량으로 정체를 보이고 있다. (사진=한국도로공사CCTV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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