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구체육회 임원진 불신임 논란..비대위, 임시대의원 총회 요청
상태바
인천중구체육회 임원진 불신임 논란..비대위, 임시대의원 총회 요청
  • 안종삼 기자
  • 승인 2020.09.22 14: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 민선 체육회 정치화, 갑질 책임 물을 것"

인천 중구체육회 대의원들이 중구체육회를 정치화하고 있는 현 임원진의 불신임(안) 처리를 위한 임시 대의원 총회 소집을 요구하고 나서 논란이 예상된다.

종목별 회장으로 구성된 중구체육회 대의원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23일 중구체육회에 임시 대의원 총회를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비대위는 공문에서 "민선으로 새롭게 선출된 중구체육회가 체육인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것보다 정치색을 띄며 중구청에 맞서고 직원들에게 갑질을 일삼고 있다"며 "중구체육회 회장의 행태를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어 중구체육회 대의원들의 이름으로 임시대의원 총회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어 불법채용비리, 직권남용 등 지금까지의 드러난 문제점들을 묻고 확인해 임원들 전체의 신임여부를 다시 묻고자 한다고 주장했다. 

중구체육회 규약을 보면 재적 대의원 3분의1 이상의 요구가 있으면 15일 이내에 회장이 회의를 소집해야 한다고 돼 있다. 

비대위 관계자는 “빠른 시일내에 회의를 소집해 중구체육회장과 일부 임원의 신임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