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폐교 제2캠퍼스 형태로 다시 문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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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폐교 제2캠퍼스 형태로 다시 문연다
  • 김희열 기자
  • 승인 2020.09.16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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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교육감 "오후, 주말, 방학 체험 중심 프로젝트 활동"

경기도의 폐교들이 새로운 교육공간으로 다시 태어난다.

이재정 교육감은 16일 온라인 회견을 통해 폐교 활용방안과 내년 3월 개교하는 군서미래국제학교 운영 계획에 발표했다. 이 교육감은 폐교는 제2캠퍼스 형태로 운영될 것이라며 오전, 주중, 학기 중에는 제1캠퍼스인 소속학교 수업에 참여하고 오후, 주말, 방학에는 체험 중심 프로젝트 활동을 하게 된다고 밝혔다. (사진=경기도교육청)
이재정 교육감은 16일 온라인 회견을 통해 폐교 활용방안과 내년 3월 개교하는 군서미래국제학교 운영 계획에 발표했다. 이 교육감은 폐교는 제2캠퍼스 형태로 운영될 것이라며 오전, 주중, 학기 중에는 제1캠퍼스인 소속학교 수업에 참여하고 오후, 주말, 방학에는 체험 중심 프로젝트 활동을 하게 된다고 밝혔다. (사진=경기도교육청)

이재정 교육감은 16일 온라인 회견을 통해 폐교 활용방안과 내년 3월 개교하는 군서미래국제학교 운영 계획에 발표했다.

경기도는 전국 유초중고교의 22.62%인 4692개교가 소재하고 전국 학생의 27.52%인 165만4052명이 재학하고 있는 큰 도시지만 신도시 개발과 출생률 감소 등으로 학교들이 속속 문들 닫고 있다.

이 교육감은 폐교는 제2캠퍼스 형태로 운영될 것이라며 오전, 주중, 학기 중에는 제1캠퍼스인 소속학교 수업에 참여하고 오후, 주말, 방학에는 체험 중심 프로젝트 활동을 하게 된다고 밝혔다. 

또 생활SOC사업과 연계해 활용하고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하는 지역 복합화 시설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내년 3월 문을 여는 군서미래국제학교(가칭) 운영계획에 대해서도 브리핑했다. 

군서미래국제학교(가칭)는 초중고 통합형 미래학교로써 중학교 과정에 중국 2반, 러시아 1반, 한국 3반을 학점제, 무학년제로 통합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다문화 가정 학생과 일반 학생이 함께 한국어, 영어, 모국어와 다중언어를 수준에 따라 학습하고 역사, 세계사, 문학, 예술 교육으로 세계 시민성을 기르며 학생이 스스로 설계한 융복합 교육과정을 프로젝트로 진행한다.

교육청은 군서미래국제학교(가칭)에서 학생들이 존재의 다름을 차별이 아닌 장점으로 인정하고 미래 상황에서 새롭게 활용하는 배움과 성장을 펼치도록 도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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