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재난기본소득 미수령자 2600명 
상태바
군포시 재난기본소득 미수령자 2600명 
  • 정용포 기자
  • 승인 2020.08.27 16: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1일까지 신분증 지참 거주 동 주민센터 방문시 즉시 수령

군포시는 코로나19와 관련해 지난 5월에 시작한 재난기본소득 5만원 선불카드 지급을 31일 종료한다.

25일 현재 군포시의 재난기본소득 총 지급율은 98.37%이며, 이 가운데 세대별 방문지급율은 87.94%, 시민들의 주민센터 방문 수령율은 10.43%로 세대별 방문지급이 큰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군포시)
25일 현재 군포시의 재난기본소득 총 지급율은 98.37%이며, 이 가운데 세대별 방문지급율은 87.94%, 시민들의 주민센터 방문 수령율은 10.43%로 세대별 방문지급이 큰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군포시)

25일 현재 총 지급율은 98.37%이며, 이 가운데 세대별 방문지급율은 87.94%, 시민들의 주민센터 방문 수령율은 10.43%로 세대별 방문지급이 큰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군포시에 따르면, 이달 25일 기준으로 군포시 전 시민 27만5808명 중 27만1300명에게 재난기본소득 카드가 전달돼 총 지급율이 98.37%에 이르고 있다.

아직 받지 못한 시민은 2600명으로 오는 31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하고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즉시 받을 수 있으며,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군포시 관계자는 “미수령 시민들께서 한 분도 빠짐없이 남은 기간 안에 재난기본소득 카드를 받으시기 바란다”며 “재난기본소득 지급으로 시민들과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군포시는 지난 5월 2일부터 10일까지 군포시청 공무원과 각 지역 통장 2인 1조로 세대를 직접 찾아가 선불카드를 전달했으며, 당시 방문지급율은 87.94%를 기록했다.

세대 방문지급을 통해 군포시민 10명중 9명 가까이 받았으며, 이후 110여일간 시민들의 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카드 지급이 10% 정도 추가된 셈이다.

이와 관련해 시 관계자는 “결과적으로 카드 세대별 방문지급이 시민들의 입장에서 얼마나 신속, 정확하고 편리한지 입증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군포시는 지난 5월 초 세대별 방문지급이 비효율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되자, 한시가 급한 시민들의 입장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가장 신속하고 확실한 전달방법이라는 판단에 따라 세대별 방문지급을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