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철(민주당·의정부시을) 국회의원이 제6회 2020자랑스러운인물대상에서 ‘올해의 지역발전공로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김민철(민주당·의정부시을) 국회의원이 제6회 2020자랑스러운인물대상에서 ‘올해의 지역발전공로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김 의원은 21대 총선에서 국회에 입성해 그 누구보다 지역을 위해 열심히 일해온 공로를 이번 수상을 통해 인정받게 됐다. 
김민철(민주당·의정부시을) 국회의원이 제6회 2020자랑스러운인물대상에서 ‘올해의 지역발전공로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김 의원은 21대 총선에서 국회에 입성해 그 누구보다 지역을 위해 열심히 일해온 공로를 이번 수상을 통해 인정받게 됐다. 

김 의원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기 전에도 더불어민주당의 의정부시(을) 지역위원장으로써 지역주민들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해온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이번 21대 총선에서 국회에 입성해 그 누구보다 지역을 위해 열심히 일해온 공로를 이번 수상을 통해 인정받게 됐다. 

자랑스러운 인물대상은 국회출입기자클럽, 한국언론연합회, 대한방송뉴스, 선데이뉴스, 코리아명사포럼이 주관하고 있으며, 의정·행정·의회·소방·안보 부문, 연예·평화·노인·교육·종교 부문, 예술·향토·명품·뷰티미용 부문, 기업인사회봉사·방송·언론 부문 등 각 분야의 발전에 이바지한 인물을 선정해 상을 수여한다.

김 의원은 수상소감으로 “의정부 주민들의 행복을 위해 열심히 하겠다는 일념으로 뛰었을 뿐인데 좋은 평가를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의정부의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며 주민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약자 편에서 늘 소통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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