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여일 간 지속 된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 된 지역의 유실 지뢰 위험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6공병여단 장병들이 연천군 중면 황산리 일대에서 대대적인 지뢰 탐색작전을 실시, 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장병들은, 강이 범람한 모든 지역에 유실 지뢰의 위험성이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내 가족이 삶의 터전을 되 찾는다는 마음으로 지뢰탐색 작전을 벌이고 있다. 지뢰탐색 작전을 현장 지휘하고 있는 오영준 소령(진)은 “피해 복구가 완료되는 마지막 순간까지 호우 피해 지역 주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지뢰탐색작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제6공병여단)
50여일 간 지속 된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 된 지역의 유실 지뢰 위험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6공병여단 장병들이 연천군 중면 황산리 일대에서 대대적인 지뢰 탐색작전을 실시, 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장병들은, 강이 범람한 모든 지역에 유실 지뢰의 위험성이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내 가족이 삶의 터전을 되 찾는다는 마음으로 지뢰탐색 작전을 벌이고 있다. 지뢰탐색 작전을 현장 지휘하고 있는 오영준 소령(진)은 “피해 복구가 완료되는 마지막 순간까지 호우 피해 지역 주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지뢰탐색작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제6공병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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