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형 의정부지검장 "수사 때 인권 최대한 보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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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의정부지검장 "수사 때 인권 최대한 보장해야"
  • 조영욱 기자
  • 승인 2020.08.11 18: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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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형 지검장.
                                             이주형 지검장.

이주형(53) 신임 의정부지검장은 11일 "공수처 설치법, 수사권 조정 등 기존 검찰 업무 환경이 너무나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며 "형사사법 시스템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 지검장은 이날 의정부지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검찰 업무 환경 변화에 대해 강조하면서 "변화되는 절차를 철저히 숙지해 새로운 법령 시행 후 이해 부족으로 잘못된 법 집행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지검장은 대구 출신으로 대구 경원고와 고대 법대를 졸업했으며 사시 35회(연수원 25기)로 대검 피해자인권과장, 수원지검 특수부장, 수원지검 제2차장, 대구고검 차장, 대검 과학수사부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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