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 자월도서 낚시객 3명 밀물로 갯바위에 고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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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 자월도서 낚시객 3명 밀물로 갯바위에 고립
  • 김종환 기자
  • 승인 2020.08.05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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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경, 연안구조정 출동시켜 구조보트로 무사히 구조

인천 옹진군 자월도 목섬에서 밀물로 갯바위에 고립된 낚시객들이 인천해경에 구조됐다.

인천 옹진군 자월도 목섬에서 밀물로 갯바위에 고립된 낚시객들을 인천해경 구조대원이 구조해 자월도 안전지역으로 이송하고 있다. (사진=인천해경)
인천 옹진군 자월도 목섬에서 밀물로 갯바위에 고립된 낚시객들을 인천해경 구조대원이 구조해 자월도 안전지역으로 이송하고 있다. (사진=인천해경)

5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51분께 지역 내 옹진군 자월도 목섬에 낚시객 3명이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들은 이날 오후 1시께 낚시 차 입도했다가 밀물로 인해 갯바위에 고립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은 인천해경은 인근 영흥파출소 연안구조정을 출동시켜 구조보트로 40대인 A 씨 등 고립자 3명을 무사히 구조했다.

구조된 A 씨 등은 자월도 안전지역에 하선 조치됐으며 건강에는 이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서해에서 갯바위 등에 입도할 때는 반드시 물때를 확인하고, 신속히 육지로 돌아와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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