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대형건설사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동참
상태바
인천시, 대형건설사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동참
  • 안종삼 기자
  • 승인 2020.07.21 18: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0개 대형사 '간담회'..지역업체 수주 극대화 논의

인천시는 21일 인천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전국 대형건설사와 함께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및 참여비율 극대화 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박인서 균형발전정무부시장과 원도심재생조정관, 도시재생국장 등 담당부서장과 인천관내에서 다수 건설사업을 진행 중인 현대·GS·포스코건설 등 10개 대형건설사의 임원 및 관계자가 참석해 지역업체 수주 확대 및 지역자재·인력·장비사용 등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지역업체의 원·하도급 수주실태를 개선하고 특히 하도급비율 70%이상을 목표로 10개 대형건설사의 인천관내 주요 60개소 건설현장에 대해 지역업체 참여 계획을 청취하고 인천업체의 수주 확대에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구하는 한편 각 건설현장의 참여 근로자, 시설물 등 안전사고 예방 및 관리 철저를 당부했다. 

서강원 건설심사과장은 그동안 시가 추진했던 주요 우수사례를 들어 향후 신규 발생하는 건설공사 등에 있어 인천시와 관련협회 및 시행사(시공사) 등과 함께 합동 세일즈, 현장간담회가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독려했다.

이에 대해 대형건설사 임원들도“관련협회의 추천 등을 통해 우수한 지역업체가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지역 내 신규 발주사업의 감소와 특히 주택부문을 중심으로 한 민간건설이 위축됨에 따라 지역 건설산업이 어려움에 처해 있는 만큼 이를 극복하고자 연초부터 공공ㆍ민간부문을 대상으로 관련협회와 현장방문 합동 세일즈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다방면으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인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빠른시일 내에 인천 대형건설사와도 함께 하는 간담회 개최를 준비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다양한 활성화 방안을 강구헤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