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1층~지상 25층, 59~84㎡ 375세대
역세권·학세권·숲세권 다세권 확보

구리시에 들어서는 인창동 대원칸타빌은 수요층의 선호도가 높은 총 4개 타입 중소형평형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하 1층~지상 25층 전용면적 59 ~84㎡ 타입 총375세대의 민간분양아파트이다.  (사진=대원)
구리시에 들어서는 인창동 대원칸타빌은 수요층의 선호도가 높은 총 4개 타입 중소형평형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하 1층~지상 25층 전용면적 59 ~84㎡ 타입 총375세대의 민간분양아파트이다.  (사진=대원)

구리시는 현재 약 20만명이 거주하며 서울 광진구와 붙어있는 서울접근성이 탁월한 도시이다. 또한 북부간선도로, 서울외곽고속도로, 세종포천고속도로(예정) 및 국도6, 43번이 경유하는 경기북부의 교통중심입지이다.

구리시는 다양한 개발호재도 품고 있다. 서울로 나가는 버스이외에 지하철노선은 경의중앙선1개에 불과했으나 2023년 개통하는 별내선이 개통될 예정이다. 별내선은 8호선 암사역부터 구리역을 지나 남양주 별내지구까지 연장하는 노선이며, 신설역 6개중 구리시에만 3개 노선이 생길 예정이다. 별내선이 개통되면 구리역에서 잠실역까지 20분 이내에 도달할 수 있다. 

국민은행 리브온에 따르면 구리시매매가격지수 상승세가 가파르며 지난 2018년4월 기준 94.0에 미쳤지만 올해 초 104.0을 돌파하며 전국 최고 수준집값상승률을 나타낸다. 또한  KOSIS국가통계포털에 의하면 2019년 구리시 전입세대 중 서울과 남양주가 90%가 넘는다고 발표했다.

사업지 주변 인프라도 매우 우수하다. 단지 바로 앞에는 인창초등학교와 어린이집·어린이공원 등 도보로 누릴 수 있으며, 인창중앙공원을 비롯해 늘푸른공원·왕숙천 등 쾌적하고 여유로운 자연환경도 느낄 수 있다.
또한 롯데백화점·이마트·구리전통시장 등 중심상업지역의 다양한 상업시설이 있으며, 구리시청·시립체육공원·한양대구리병원 등 생활편의도 갖춰져 있다.

이러한 다양한 호재중심에 구리 인창 대원칸타빌 아파트가 분양예정이다. 대원칸타빌은 지난 30년간 전국에 3만여 세대를 공급했으며, 브랜드가치를 인정받은 건설사로 그 명성 그대로 구리에 새로운 아파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구리시에 들어서는 인창동 대원칸타빌은 수요층의 선호도가 높은 총 4개 타입 중소형평형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하 1층~지상 25층 전용면적 59 ~84㎡ 타입 총375세대의 민간분양아파트이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지상에 주차공간이 없는 아파트로 수요층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휘트니스·골프연습장·어린이집·독서실 등이 갖춰진 복합커뮤니티공간과 단지 내 워터파크·숲속놀이터·활력마당 등 풍부한 녹지공간조성으로 단지의 쾌적성을 높였으며, 이제껏 구리시에 선보인 적 없는 다목적 공간으로서 안방 룸 테라스를 시공한다.

구리인창동대원칸타빌 모델하우스는 교문사거리에 위치하며 24일 오픈 예정이다. 보다 더 상세한 내용은 모델하우스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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