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춘 시장, 인천시민과의 약속 열개 중 아홉개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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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시장, 인천시민과의 약속 열개 중 아홉개 지켰다
  • 안종삼 기자
  • 승인 2020.06.29 19:06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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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2주년 "공약 이행 97.1% 달성"

인천시가 민선7기 2주년 반환점을 맞아 이행실적을 자체 점검하고 평가한 결과 140대 공약과제 중 136개 사업이 연차별 추진계획대로 완료돼 97.1%에 달하는 높은 달성률을 보였다.

인천시가 민선7기 2주년 반환점을 맞아 이행실적을 자체 점검하고 평가한 결과 140대 공약과제 중 136개 사업이 연차별 추진계획대로 완료돼 97.1%에 달하는 높은 달성률을 보였다. (사진=인천시)
인천시가 민선7기 2주년 반환점을 맞아 이행실적을 자체 점검하고 평가한 결과 140대 공약과제 중 136개 사업이 연차별 추진계획대로 완료돼 97.1%에 달하는 높은 달성률을 보였다. (사진=인천시)

이는 지난 민선6기 때보다 22.3%P 높은 수치이며, 완료(4개 사업) 또는 이행후 계속 추진중(52개) 사업도 40%로 높은 완료율을 보여 시민과의 약속 이행을 위해 쉬지 않고 달려왔다는 평가다.

특히 이행시기별 공약이행도를 보면, 110개의 임기내 사업 중 절반 이상인 56개 과제(51%)를‘완료’또는‘이행후 계속추진’ 중이며 이 중 35개 공약은 이행시기를 당초계획보다 조기에 완료해 시민들의 더 나은 삶과 인천시의 발전을 앞당겼다.

재정확보에 있어서도 현재까지 4조3486억원을 확보해 임기내 확보 계획(10조1266억원) 대비 42.9%, ‘20년까지 계획(4조5272억원) 대비 96%를 확보했고, 아직 시기가 도래하지 않아 예산이 반영되지 않은 사업도 추진일정을 고려해 2021년도 본예산 편성 시 우선 확보할 방침이다.

민선7기 인천시는 출범 초 시민과 ‘살고 싶은 도시, 함께 만드는 인천’이라는 비전을 수립하고 공약과제혁신위원회와 시민대토론회를 거쳐 140개 공약사업을 확정하고 “시민이 시장”이라는 이념으로 시정을 펼쳐왔다.

지난 2년 간 시정부가 적극 나서야 하는 사업은 속도를 내 묵은 난제를 해결했고, 시민이 중심이 돼 만들어 가야하는 사업을 위해서는 시민과 시정 사이의 벽을 낮춰 시민의 힘으로 변화를 만들어냈다.

또한 인천e음 본격 시행, 중고등학생 무상교복과 무상급식, 어르신 안심폰 보급, 全시민안전보험 가입제도, 9분기 연속 청년고용률 전국 1위 달성 등 전국 또는 광역시 중 최초·최고 등으로 대변되는 성과를 냈고, 정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인천시의 위상과 300만 인천시민의 자부심을 높였다.

특히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실업, 기업도산 등 새롭게 직면한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인천시는 17개 시·도 중 가장 먼저 소상공인 대상 긴급특별경영안정자금 348억을 우선 공급해 총 5425억의 융자이자 보전과 초저금리(연1.5%) 대출을 시행했다. 

저소득층 대상 긴급재난지원금 선지급, 프리랜서 예술인 생계비 지원, 장학금·드림체크카드 확대, 주민세 감면 등 동원 가능한 모든 재정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데 총력을 기울였으며, 방역에 있어서도 17개 시?도 가운데 최초를 넘어 최고의 시스템을 갖춘 위기대응 선두 지자체로 거듭났다.  

한편 공약의 취지와 목표 달성을 위한 주관 부서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지연되고 있는 일부추진 4개 사업에 대해서는 연초부터 중점관리 대상 사업으로 지정해 지역사회 갈등 관리, 유관기관 협의, 국제정세 변화에 맞는 대응 전략 마련 등 시의적절한 대책을 검토 중이며 조만간 정상화 단계로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 중이다.   

시는 또 일부 중장기 사업(철도 및 도로건설, 기타 건립 사업) 중 추진 과정에서 정책환경 변화에 따라 착?준공 시기 변경이 불가피한 경우에 한해 하반기 '공약이행 시민평가단'의 심의를 통해 조정할 예정이며, 아울러 지난 2년간의 공약 사업성과에 대한 시민들의 이행평가도 함께 실시해 시민들의 평가의견을 담아 변경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박 시장은 “그동안 지난 정부에서 미뤘던 일들을 해결하는데 집중했다. 앞으로는 해묵은 난제 해결뿐만 아니라 도시 기본기능 강화, 미래먹거리 산업 육성 등에도 더욱 힘쓰려 한다”며 “그 동안 어려운 상황을 함께 이겨낸 300만 인천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 모든 성과를 시민에게 돌려드리기 위해 쉬지 않고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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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살지마라 남충아 2020-06-29 19:33:57
박남충은 참 인간성이 못됐어.
인천지하상가 임차인들과 지난 겨울부터 7개월 이상 면담 요청도 전혀 받지 않는자가 뭐라고!!!! 4년 계약직 시장으로서 완전 불통의 아이콘으로 스스로 자리 잡고 뻔뻔하게 저런 인터뷰나 하고. ㅉㅉㅉ
당신이 사고친 인천지하상가 양도,양수,전대 조례 재개정을 원천무효하던지 1조5천억원 전액 피해보상해라.

넌 시장 자격이 없어 2020-06-29 19:27:31
남충아 너는 그딴거 하지말고 니 사재를 털어서라도 인천지하상가 양도,양수,전대 조례 재개정 사고친거 임차인들에게 1조5천억원 피해보상이나 해.

피해보상하라 박남춘 2020-06-29 19:26:30
넌 진즉에 아웃되어야 할 놈이야.
인천지하상가 조례 개악 재개정으로 1조5천억원 피해금액 보상이나 토해내!!!

남충이는 멍충이 2020-06-29 19:25:24
남충이는 지가 인천시민 특히 인천지하상가 임차인들에게 피눈물을 흘리게 하고 있는자가 뭐라고????
또라이중에 최고 또라이다.
인천에서 지가 하는짓이 개같이 하고 있으면서 재선에 도전한다고???
너는 지금 주민소환 서명중에 있어.
정신차려 이 멍충아!!!!
빨리 인천지하상가 양도,양수,전대 조례 원상복구하던지 1조5천억원 전액 피해보상이나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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