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가 23일 ‘평택 아메리칸 코너’(배다리도서관 2층)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문화교류를 시작한다. 이날 개관식에 정장선 평택시장(왼쪽에서 다섯번째)과 해리 해리스 주한미군 대사(왼쪽에서 여섯번째)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평택 아메리칸 코너는 전 세계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미국대사관과 공공도서관의 협력사업으로 미국의 역사·문화·교육 등에 관한 자료들과 미국 유학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사진=평택시)
평택시가 23일 ‘평택 아메리칸 코너’(배다리도서관 2층)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문화교류를 시작한다. 이날 개관식에 정장선 평택시장(왼쪽에서 다섯번째)과 해리 해리스 주한미군 대사(왼쪽에서 여섯번째)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평택 아메리칸 코너는 전 세계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미국대사관과 공공도서관의 협력사업으로 미국의 역사·문화·교육 등에 관한 자료들과 미국 유학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사진=평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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