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칸막이 없는 협업행정 우수부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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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칸막이 없는 협업행정 우수부서 선정
  • 박근식 기자
  • 승인 2020.06.11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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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는 공원녹지과와 건설과를 '부서 간 칸막이 없는 협업행정 우수부서'로 선정했다.

인천시 남동구는 공원녹지과와 건설과를 '부서 간 칸막이 없는 협업행정 우수부서'로 선정했다. 이강호 구청장은 우수부서 선정 후 직접 간식을 전달하며,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사진=인천시 남동구)
인천시 남동구는 공원녹지과와 건설과를 '부서 간 칸막이 없는 협업행정 우수부서'로 선정했다. 이강호 구청장은 우수부서 선정 후 직접 간식을 전달하며,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사진=인천시 남동구)

구에 따르면 논현포대공원을 포함한 9개소의 육교형 생태통로 관리와 구월공공주택지구 완충녹지 내 설치된 방음벽의 유지관리, 공공공지 조성 및 관리는 최근 민원이 지속되고 있지만 소관부서가 불분명했다.

그러나 공원녹지과와 건설과는 문제해결을 위해 지난달 협의를 거쳐 사업별 담당부서를 지정하고, '육교형 생태통로' 유지관리는 두 부서 간 협업행정을 통해 관리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협의 전 자체적으로 수차례에 걸쳐 사전 논의를 거치는 등 주민 불편 해소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행정을 추진했다.

이강호 구청장은 우수부서 선정 후 직접 간식을 전달하며,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구청장은 "부서 간 협업은 주민 행복과 만족을 위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담당이 불분명한 업무가 있을 때 구민들의 입장을 고려하는 적극행정으로,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남동구는 지난 3월부터 '협업 활성화 운영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우수사례를 지속 발굴하는 등 사업 중심의 협업 업무체계 정착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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