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청에서는 군내 내수면 수산자원을 조성하고 어업인 소득증대를 도모하고자 3일 참게 생산업체와 계약을 맺고 치어 9만1000마리를 지역 내 남·북한강에 방류했다.

양평군청에서는 군내 내수면 수산자원을 조성하고 어업인 소득증대를 도모하고자 3일 참게 생산업체와 계약을 맺고 치어 9만1000마리를 지역 내 남·북한강에 방류했다. (사진=양평군)
양평군청에서는 군내 내수면 수산자원을 조성하고 어업인 소득증대를 도모하고자 3일 참게 생산업체와 계약을 맺고 치어 9만1000마리를 지역 내 남·북한강에 방류했다. (사진=양평군)

참게는 자연 생태계에서 바닷가·강·하천·하구 등 광범위하게 서식하다 산란기가 되면 바닷가로 다시 내려가는 습성을 갖고 있다. 양평군은 참게가 1~2년 후에는 성어로 성장해 한강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평군은 건강한 하천생태계 보존과 자원조성을 위해 관내 남·북한강에 지난 7년 간 참게 약 64만마리를 방류했다.

김남성 어촌계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을 위해 우수한 참게치어를 관내 남·북한강에 방류함으로써 어업인들의 생계유지 및 자본형성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권순식 축산과장은 “양평군은 수질이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지역으로 앞으로도 하천 수질 보전과 어족자원 증강을 위해 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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