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소상공인 생활안정자금 지급.. 추경 통해 140억원 마련
상태바
안성 소상공인 생활안정자금 지급.. 추경 통해 140억원 마련
  • 채종철 기자
  • 승인 2020.06.03 17: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건비·임차료 문제 해결

안성시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을 위해 긴급 생활안정자금을 지급한다.

안성시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을 위해 긴급 생활안정자금을 지급한다. 이를 위해 안성시에서는 코로나19 추경을 통해 140억원의 예산을 긴급 편성했다. (사진=안성시)
안성시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을 위해 긴급 생활안정자금을 지급한다. 이를 위해 안성시에서는 코로나19 추경을 통해 140억원의 예산을 긴급 편성했다. (사진=안성시)

이를 위해 안성시에서는 코로나19 추경을 통해 140억원의 예산을 긴급 편성했다.

시에 따르면 2019년 3월 대비 2020년 3월 매출액 또는 2019년 4월 대비 2020년 4월 매출액을 비교해 10% 이상 매출액이 감소한 업소가 지원 대상이다.

매출감소 50% 이상인 소상공인은 200만원, 10% 이상 50% 미만 소상공인은 1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안성시 홈페이지 또는 읍·면·동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신청서와 함께 소상공인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및 매출액 감소 피해를 증빙할 수 있는 국세청 신고 기준 해당월 매출액 내역을 제출해야 한다.
  
김보라 시장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이 이번 지원을 통해 당면한 인건비나 임차료 문제 등을 해결해 경제적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