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지역 접근성·정주 여건 개선" 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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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지역 접근성·정주 여건 개선" 한목소리
  • 김종환 기자
  • 승인 2020.05.25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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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섬 발전협의회, 21대 국회의원 당선인들 간담회 개최
정장선 옹진군수 등 10개 섬 시장군수, 배준영 당선인 등 참석

대한민국 아름다운 섬 발전협의회와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인들 섬 접근성 향상 노력에 한목소리 

25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 그랜드스테이션홀(15층)에서 열린 대한민국 아름다운섬발전협의회 회원(10개 시장·군수)과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인이 간담회를 갖고 섬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 아랫줄 왼쪽부터 김병욱(통합당 경북 포항 남구·울릉군)·배준영(통합당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주철현(민주당 전남 여수갑) 국회의원 당선인, 장정민 인천 옹진군수, 유재갑(민주당 전남 해남군·완도군·진도군)·김회재(민주당 전남 여수을) 국회의원 당선인, 윗줄 왼쪽부터 이동진 전남 진도군수, 김병수 경북 울릉군수, 김동일 충남 보령시장, 권오봉 전남 여수시장, 장충남 경남 남해군수, 신우철 전남 완도군수, 박우량 전남 신안군수, 송도근 경남 사천시장, 송귀근 전남 고흥군수. (사진=옹진군) 
25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 그랜드스테이션홀(15층)에서 열린 대한민국 아름다운섬발전협의회 회원(10개 시장·군수)과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인이 간담회를 갖고 섬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 아랫줄 왼쪽부터 김병욱(통합당 경북 포항 남구·울릉군)·배준영(통합당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주철현(민주당 전남 여수갑) 국회의원 당선인, 장정민 인천 옹진군수, 유재갑(민주당 전남 해남군·완도군·진도군)·김회재(민주당 전남 여수을) 국회의원 당선인, 윗줄 왼쪽부터 이동진 전남 진도군수, 김병수 경북 울릉군수, 김동일 충남 보령시장, 권오봉 전남 여수시장, 장충남 경남 남해군수, 신우철 전남 완도군수, 박우량 전남 신안군수, 송도근 경남 사천시장, 송귀근 전남 고흥군수. (사진=옹진군) 

대한민국 아름다운 섬 발전협의회는 25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 그랜드스테이션홀(15층)에서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인과 간담회를 갖고 섬 발전 현안 사항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섬 발전협의회 10개 섬 지역 시장·군수(인천 옹진군, 충남 보령시, 전남 여수시·고흥군·완도군·진도군·신안군, 경북 울릉도, 경남 사천시·남해군)와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인(배준영 미래통합당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 주철현 더불어민주당 전남 여수시갑, 김회재 더불어민주당 전남 여수시을, 윤재갑 더불어민주당 전남 해남군·완도군·진도군, 김병욱 미래통합당 경북 포항시 남구·울릉군)이 참석했다.

논의된 섬 발전 현안은 △연안여객선 출항통제 기준 합리적 개선 △연안 여객선 운임지원 확대 △수산자원보호구역 해제 및 규제완화 △수산물 소형 저온저장시설 전기요금 체계 개편 △공유수면법 일부 개정 건의 △해운법 시행규칙 일부개정 건의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 △2021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성공개최 지지성명 발표추진 △2026 여수 세계 섬 박람회 개최 등이다.
 
섬 발전 현안 사항 중 연안여객선 출항통제 기준 합리적 개선방안의 경우에는 현재 연구용역(목포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추진중이며 6월 마무리 예정이다.

섬 발전협의회는 연안여객선 관련 용역이 마무리되면 섬 주민 생활 불편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규제 완화에 따른 책임 분담 등을 명확히 하기 위해 ‘해사안전법 시행규칙 별표10’ 개정건의 등 의원 입법과 중앙부처 건의, 토론회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간담회에 참석한 섬 발전협의회 시장·군수 전원과 해당 지역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인 모두 섬 주민의 생명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서 섬과 섬을 연결하는 연도교와 육지와 섬을 연결하는 연륙교, 여객선 준공영제 추진 등 대한민국 섬 발전을 위한 협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김병욱(미래통합당 경북 포항시 남구·울릉군)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인은 “코로나19로 인해 내국인들이 국내 섬 관광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며 “섬 지역에 체류형, 레저형 관광 인프라를 갖춰 내국인 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힘써야하는 만큼 국회가 개원하면 섬 지역의 정주여건 개선 및 국가안보요충지인 울릉도와 서해5도(백령도 등)의 국가지원을 위해서 최선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대해 장정민 회장(인천옹진군수)는 “오는 6월 국회 개원 준비로 바쁘신 와중에 간담회에 참석해 주시는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인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이번 간담회가 대한민국 섬 발전을 견인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된 만큼 앞으로도 국회와 지자체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아름다운 섬 발전협의회는 지난 2012년 3월15일 창립됐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0개 섬 지역 지자체 간의 연대와 상생협력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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