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인천시민 코로나19 극복 3억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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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 인천시민 코로나19 극복 3억원 기부
  • 안종삼 기자
  • 승인 2020.05.22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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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도시가스 공급업체인 (주)삼천리가 인천시민들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3억원을 기부했다.

박인서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이 21일 시청 집무실에서 유재권 ㈜삼천리 대표로부터 코로나19 극복 기부금을 전달받고 있다. (왼쪽부터 심재선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박인서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 유재권 ㈜삼천리 대표)
박인서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이 21일 시청 집무실에서 유재권 ㈜삼천리 대표로부터 코로나19 극복 기부금을 전달받고 있다. (왼쪽부터 심재선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박인서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 유재권 ㈜삼천리 대표)

인천시는 21일 시청에서 박인서 균형발전정무부시장, (주)삼천리,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삼천리로부터 지정기탁금 3억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미추홀구, 연수구 등 인천지역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삼천리는 인천, 경기지역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기업으로써 코로나19 초기에도 3천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으로 사회 공헌사업을 실천하고 있는 대표적인 에너지 기업이다

㈜삼천리는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과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되돌려 드리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과 지친 인천시민들의 마음의 위안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기탁한 소감을 밝혔다.

박인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기부금은 코로나19로 문화생활이 중단된 시민들의 문화갈증 해소를 위한 상상플랫폼 자동차 극장 운영과 문화 취약계층 대상 야외극장 운영 등에 활용할 예정이며 ㈜삼천리 유재권 대표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시민들이 기부금으로 마련된 시설을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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