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4일 순찰로봇이 배곧생명공원 사인몰 앞을 순찰하고 있다. 시흥시는 과기정통부 정보통신기술(ICT) 규제 샌드박스 심의위원회에서 만도의 ‘자율주행 순찰로봇’에 대한 실증특례 승인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이르면 7월부터 시흥시 배곧생명공원에서 로봇 순찰이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사진=시흥시)
5월 14일 순찰로봇이 배곧생명공원 사인몰 앞을 순찰하고 있다. 시흥시는 과기정통부 정보통신기술(ICT) 규제 샌드박스 심의위원회에서 만도의 ‘자율주행 순찰로봇’에 대한 실증특례 승인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이르면 7월부터 시흥시 배곧생명공원에서 로봇 순찰이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사진=시흥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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