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공공도서관 부분 개관..도서대출·반납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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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공공도서관 부분 개관..도서대출·반납 재개
  • 조영욱 기자
  • 승인 2020.05.13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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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는 코로나19 단계적 완화 조치에 따라 임시 휴관 중이던 공공도서관을 부분 개관했다. (사진=양주시)
양주시는 코로나19 단계적 완화 조치에 따라 임시 휴관 중이던 공공도서관을 부분 개관했다. (사진=양주시)

양주시는 코로나19 단계적 완화 조치에 따라 임시 휴관 중이던 공공도서관을 부분 개관했다.

시는 지난 2월 24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공도서관의 임시 휴관에 들어갔으며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전자책·사이버강좌 등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와 무인시스템을 활용한 U-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지난 12일 부분 개관한 옥정호수·꿈나무·덕계·남면·광적·양주희망·덕정·고읍·장흥도서관 등 9개소의 운영시간은 평일·주말 9시부터 18시까지이다. 

도서관은 시민들의 요구가 많은 도서대출과 반납, 상호대차 서비스를 우선 재개하고 도서관 회원가입, 자료복사 등 편의 서비스는 제한적으로 실시한다.

또한 도서관 내 도서열람실, 자율학습실, 디지털학습실, 휴게실 등의 이용은 제한되며 각종 프로그램·행사는 코로나19 안정화에 따라 단계적·순차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도서관 이용 시민들의 건강보호와 불안감 해소를 위해 개관시간 전·후를 비롯해 도서관 사정에 따른 수시방역을 실시하고, 소장 중인 도서에 대한 소독도 함께 진행한다.

이용자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도서관 출입 시 발열체크와 방문객 명부 작성 후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으며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도서관 이용의 불편함을 겪은 시민들이 이번 부분개관을 통해 독서문화 향유의 기회를 다시 누리길 바란다”며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와 개인위생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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