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고119안전센터 백사119지역대

이천소방서는 관고119안전센터 백사119지역대가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청사 환경을 전면 개선해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

이천소방서는 관고119안전센터 백사119지역대가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청사 환경을 전면 개선해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 백사119지역대는 지은 지 20여 년이 지난 노후화된 건물로 직원들의 생활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쾌적한 근무환경으로 개선됨에 따라 직원들의 사기진작은 물론 시민들에게 더 좋은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사진=이천소방서)
이천소방서는 관고119안전센터 백사119지역대가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청사 환경을 전면 개선해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 백사119지역대는 지은 지 20여 년이 지난 노후화된 건물로 직원들의 생활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쾌적한 근무환경으로 개선됨에 따라 직원들의 사기진작은 물론 시민들에게 더 좋은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사진=이천소방서)

이날 환경개선 준공식에는 성수석 도의원, 이호일 백사면장, 김명진 백사면남성의용소방대장, 정지순 백사면여성의용소방대장, 조주환 백사면 체육회장 등 많은 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환경개선은 서승현 서장이 추진하는 직원 의식주 개선의 일환으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소방대원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백사119지역대는 지은 지 20여 년이 지난 노후화된 건물로 직원들의 생활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쾌적한 근무환경으로 개선됨에 따라 직원들의 사기진작은 물론 시민들에게 더 좋은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서승현 소방서장은 “직원들의 마음이 편안해야 재난현장에서 안전한 소방활동을 할 수 있다면서 의식주 개선은 보다 높은 양질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초석”이라며 “지역주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일간경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