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발IC 24~26일 밤9시부터 다음날 오전6시까지 교통통제

파주시는 국지도56호선 중 자유로와 접한 문발IC 및 4차선 500m에 대해 전면재포장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파주시는 국지도56호선 중 자유로와 접한 문발IC 및 4차선 500m에 대해 전면재포장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당구간은 많은 통과교통량과 대형차량 통행으로 인해 소성변형과 포트홀로 이용자 불편이 많은 구간이며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자 야간공사를 실시한다. (사진=파주시)
파주시는 국지도56호선 중 자유로와 접한 문발IC 및 4차선 500m에 대해 전면재포장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당구간은 많은 통과교통량과 대형차량 통행으로 인해 소성변형과 포트홀로 이용자 불편이 많은 구간이며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자 야간공사를 실시한다. (사진=파주시)

해당구간은 많은 통과교통량과 대형차량 통행으로 인해 소성변형과 포트홀로 이용자 불편이 많은 구간이며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자 야간공사를 실시한다.

문발IC 포장공사에 따라 24일 21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자유로(문산방향)~56호선 금촌, 교하 방향 1개 차선을 부분 통제하며 4월 25일 토요일 21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56호선(문발IC 방향)~자유로 문산 방향을 전면 통제한다. 또한 26일 일요일 21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자유로(서울방향)~금촌, 교하 방향을 전면통제 한다.

허준수 파주시 도로관리사업소장은 “교통 불편 최소화를 위해 교통량이 많은 시간대를 피해 야간공사를 추진하니 우회도로를 이용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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