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지역 봄철 화재 발생 원인 중 47.9% '부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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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지역 봄철 화재 발생 원인 중 47.9% '부주의'
  • 김대영 기자
  • 승인 2020.04.1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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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소방서, 5월 말까지 화재저감 안전대책 추진
안산소방서는 봄철 부주의로 인한 화재저감 안전대책을 5월 말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안산소방서는 봄철 부주의로 인한 화재저감 안전대책을 5월 말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 안산시 봄철 연평균 화재발생 건수가 118건 중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56.6건으로 전체화재의 47.9%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안전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부주의로 인한 화재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담배꽁초, 음식물 조리·쓰레기 소각·화원방치 등이 꼽혔다.

이에 안산소방서는 봄철 부주의로 인한 화재저감 안전대책을 5월 말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안산소방서는 5월 말까지 화재가 우려되는 건물주변 쓰레기 제거와 안내문 배부, 화재취약대상 화재예방 서한문 발송, 화재예방 경고 스티커 제작 및 부착, 농작물 등 불법소각 행위 금지 안내문 배부 및 안전교육을 병행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안경욱 서장은 "봄철에는 건조한 날씨로 작은 불씨가 대형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계절적 특성을 고려한 화재 예방대책을 통해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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