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자유로-서울 방향의 문발IC램프 재포장 공사에 따라 15일~16일(오후 9시~다음날 오전 6시) 교통통제(1개차로)를 실시중이라고 밝혔다.

파주시는 자유로-서울 방향의 문발IC램프 재포장 공사에 따라 15일~16일(오후 9시~다음날 오전 6시) 교통통제(1개차로)를 실시중이라고 밝혔다. 문발IC램프는 2006년 준공됐으며 국지도56호와 국도77호(자유로)를 연결하는 2차로 교량으로 이번 공사 진행 시 1개차로가 통제될 예정이다. 포장상태가 불량한 교면을 재포장하며 차량통행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야간에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파주시)
파주시는 자유로-서울 방향의 문발IC램프 재포장 공사에 따라 15일~16일(오후 9시~다음날 오전 6시) 교통통제(1개차로)를 실시중이라고 밝혔다. 문발IC램프는 2006년 준공됐으며 국지도56호와 국도77호(자유로)를 연결하는 2차로 교량으로 이번 공사 진행 시 1개차로가 통제될 예정이다. 포장상태가 불량한 교면을 재포장하며 차량통행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야간에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파주시)

문발IC램프는 2006년 준공됐으며 국지도56호와 국도77호(자유로)를 연결하는 2차로 교량으로 이번 공사 진행 시 1개차로가 통제될 예정이다. 포장상태가 불량한 교면을 재포장하며 차량통행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야간에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허준수 파주시 도로관리사업소장은 “이번 공사는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야간에 실시한다”며 “공사 진행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서행 및 주변도로 우회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일간경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