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음압형 환자 이송장비’ 2대 포천소방서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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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음압형 환자 이송장비’ 2대 포천소방서에 전달
  • 이재학 기자
  • 승인 2020.04.03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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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대원 2차 감염 예방 위해

포천시는 3일 오전 코로나19 감염병이 의심되는 환자를 이송할 때 구급대원의 2차 감염방지를 위해 음압형 환자 이송장비 2대를 포천소방서에 전달하고 격려했다.

포천시는 3일 오전 코로나19 감염병이 의심되는 환자를 이송할 때 구급대원의 2차 감염방지를 위해 음압형 환자 이송장비 2대를 포천소방서에 전달하고 격려했다. (사진=포천시)
포천시는 3일 오전 코로나19 감염병이 의심되는 환자를 이송할 때 구급대원의 2차 감염방지를 위해 음압형 환자 이송장비 2대를 포천소방서에 전달하고 격려했다. (사진=포천시)

이날 전달식은 포천소방서에서 박윤국 포천시장과 한경복 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음압장비 전달 및 장비 시연회를 진행했다.

‘음압형 환자 이송장비’는 장비 내부에 음압을 형성해 바이러스 함유 공기가 외부로 확산되지 않도록 설계된 장비이며, 전달받은 음압장비 2대는 감염병 전담구급대에 배치하여 현장활동 시 운영할 예정이다.

박윤국 시장은 “신속하고 효율적인 현장활동을 하는 데 음압장비가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지역사회의 감염 확산 방지뿐만 아니라 최일선에서 노고가 많은 구급대원들의 안전도 보장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경복 서장은 “지난달 24일 방역마스크(KF94) 1천매 지원한데 이어 음압장비를 지원해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장비운영 및 이송 후 사후관리 등 교육을 통해 현장대응능력을 강화하고 2차 감염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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