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3일까지 초기 창업패키지 창업기업 모집 최대 1억 지원

고급기술 등을 보유한 초기 창업기업의 사업 안정화 등을 위해 최대 1억원의 사업화자금이 지원된다.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은 ‘2020년 초기창업패키지 초기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2020년 초기창업패키지’는 유망 창업아이템 및 고급기술을 보유한 초기창업기업의 사업 안정화와 성장을 위해 사업화자금과 특화 및 자율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되는 사업화 자금은 평균 7천만원으로 최대 1억원이다.(사진=인천대학교)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은 ‘2020년 초기창업패키지 초기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2020년 초기창업패키지’는 유망 창업아이템 및 고급기술을 보유한 초기창업기업의 사업 안정화와 성장을 위해 사업화자금과 특화 및 자율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되는 사업화 자금은 평균 7천만원으로 최대 1억원이다.(사진=인천대학교)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은 ‘2020년 초기창업패키지 초기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기간은 오는 6일 오후 2시부터 4월 23일 오후 6시 까지다.

대상은 사업공고 일을 기준으로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 1항에 따른 중소기업의 대표자로서 2017년 2월 12일~2020년 3월 27일 내에 창업한 창업기업의 대표자다.

‘2020년 초기창업패키지’는 유망 창업아이템 및 고급기술을 보유한 초기창업기업의 사업 안정화와 성장을 위해 사업화자금과 특화 및 자율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되는 사업화 자금은 평균 7천만원으로 최대 1억원이다.

신청은 K-startup 홈페이지에 회원가입한 후 로그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인천대학교는 2011년부터 연속 10년 간 초기창업패키지(구, 창업선도대학육성사업) 사업에 선정됐으며, 총 284개의 우수한 초기창업기업들을 육성했다.

올해도 창업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에 필요한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일간경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