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양동면 단석리에서 산불이 발생해 진화중이다.

산림청 산불방지대책본부에 따르면 3월23일 단석리 산111일대에서 오후 2시 5분께 산불이 발생해 현재 산불진화헬기 3대와 공무원·산불진화대원 등 투입돼 진화작업 중이라고 밝혔다.

23일 오후 2시5분께 양평군 양동면 단석리 산111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불진화헬기 3대를 투입하여 진화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3월23일 오후 2시 5분께 양평군 양동면 단석리 산111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불진화헬기 3대를 투입하여 진화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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