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내리는 3월10일 오전 인천 부평구 갈산동에 위치한 약국에서 마스크를 구매하려는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마스크 5부제에 따라 출생연도 끝자리가 1과 6이면 월요일, 2와 7이면 화요일, 3과 8이면 수요일, 4와 9이면 목요일, 5와 0이면 금요일에 마스크를 살 수 있다. 그러나 대리 구매 절차를 혼동하는 시민들이 있었으며, 약국마다 마스크 입고 시각과 판매 물량이 달라 시민들의 불만은 여전했다. (사진=김동현 기자)
봄비가 내리는 3월10일 오전 인천 부평구 갈산동에 위치한 약국에서 마스크를 구매하려는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마스크 5부제에 따라 출생연도 끝자리가 1과 6이면 월요일, 2와 7이면 화요일, 3과 8이면 수요일, 4와 9이면 목요일, 5와 0이면 금요일에 마스크를 살 수 있다. 그러나 대리 구매 절차를 혼동하는 시민들이 있었으며, 약국마다 마스크 입고 시각과 판매 물량이 달라 시민들의 불만은 여전했다. (사진=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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