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농업협동조합과 농협중앙회 동두천시지부가‘동두천시 농협, 4차 산업혁명 준비 협의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동두천농업협동조합과 농협중앙회 동두천시지부가‘동두천시 농협, 4차 산업혁명 준비 협의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사진=동두천농협)
동두천농업협동조합과 농협중앙회 동두천시지부가‘동두천시 농협, 4차 산업혁명 준비 협의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사진=동두천농협)

농협 관계자는 2일 "동두천시 농협, 4차 산업혁명 준비 협의회는 4차 산업혁명에 의한 농산업 변화에 맞춰 신성장 동력 발굴과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두천시 농협, 4차 산업혁명 준비 협의회’는 동두천농업협동조합 12명(조합장, 상임이사, 이사 8명, 기획·경제상무)과 농협중앙회 동두천시지부 2명(지부장, 농정지원단장)으로 구성하며 △동두천농협의 4차 산업혁명, 중·장기계획 수립과 비전·트렌드 제시 △각종 사업에서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도입을 위한 아이디어 제공 △IT 기술을 활용한 미래 혁신농업 분야 신 아이템 발굴  △ICT 기술을 융합한 획기적인 농촌어르신 돌봄시스템 개발 등 디지털농협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정진호 조합장은 “정보통신기술(ICT)과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로봇, 신재생에너지 등을 활용한 핵심사업 개발이 다소 미흡했지만, 4차 산업혁명을 선택이 아닌 필수로 받아들여 동두천지역도 인공지능비닐하우스(스마트팜)를 미래 혁신농업으로 선정, 보급을 확산해야 한다”며 “IT 및 통신기업의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극 활용, 동두천 농업·농촌에 혁신을 일으키자”고 말했다.

이철현 지부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산업·업종 간 경계소멸과 겸업 등을 대비, 장·단기 비전 제시와 사업 트렌드 발굴이 시급하다”며 “디지털농협 구현을 위한 첫 단추니 만큼, 환경과 기술 등의 변화를 능동적으로 수용해 농업분야 4차 산업혁명 과제의 현재 평가, 미래 속도 등을 면밀하게 분석·예측해 산업혁명의 물결에 과감하게 합류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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