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금강산관광 재개 촉구 결의안' 상임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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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금강산관광 재개 촉구 결의안' 상임위 통과
  • 김인창 기자
  • 승인 2020.02.1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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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원 도의원 "개성공단 입주기업 경영난 해소 기대"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최승원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8)이 대표 발의한 ‘한반도 평화경제 구축을 위한 개성공단·금강산관광 재개 촉구 결의안’이 17일 기획재정위원회 상임위에서 가결됐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최승원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8)이 대표 발의한 ‘한반도 평화경제 구축을 위한 개성공단·금강산관광 재개 촉구 결의안’이 17일 기획재정위원회 상임위에서 가결됐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최승원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8)이 대표 발의한 ‘한반도 평화경제 구축을 위한 개성공단·금강산관광 재개 촉구 결의안’이 17일 기획재정위원회 상임위에서 가결됐다. (사진=경기도의회)

결의안을 대표발의한 최 의원은 “정체된 북미대화와 북한 정부의 남북대화 거부 등 최근 답보상태인 남북미 관계 개선과 남북관계의 실질적 개선을 위한 우리 정부의 주도적인 역할을 요구하기 위해제안했다”고 취지를 설명하며 “특히 경기도로써는 개성공단 입주기업이 가장 많이 있기 때문에 개성공단 재개 시 도내 업체들의 경영난이 해소되고, 장기적으로는 한반도 평화경제 구축에 기여할 것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최 의원은 “금강산 관광이 중단된 지 12년이나 됐는데 결의안을 통해 금강산관광 재개 방안이 마련되어 재개를 염원하는 우리 국민들의 기대감을 충족시켜주기를 바란다”며 또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및 미합중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이 개성공단·금강산관광 재개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협의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기대감을 밝혔다.  

최승원 도의원이 발의한 한반도 평화경제 구축을 위한 개성공단·금강산관광 재개 촉구 결의안은 개성공단·금강산관광 재개 등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대한민국 정부의 주도적 역할 수행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협의 및 미합중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협조를 도모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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