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산 우수를 이틀 앞둔 2월17일 양주시 남면 신암저수지와 감악산의 모습. 봄을 시샘하듯 많은 눈이 내린 이날, 감악산 허리부터 타고 올라간 설경이 순백의 절경을 보여준다. 한편 신암저수지는 민물 돔, 잉어, 붕어 등의 어종이 살고 있어 낚시꾼들에게 인기가 좋다. (사진=양주시)
절기산 우수를 이틀 앞둔 2월17일 양주시 남면 신암저수지와 감악산의 모습. 봄을 시샘하듯 많은 눈이 내린 이날, 감악산 허리부터 타고 올라간 설경이 순백의 절경을 보여준다. 한편 신암저수지는 민물 돔, 잉어, 붕어 등의 어종이 살고 있어 낚시꾼들에게 인기가 좋다. (사진=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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