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가 2019년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 사업 성과평가에서 1위로 선정됐다.

인천대학교가 2019년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 사업 성과평가에서 1위로 선정됐다. 이번 성과 평가는 사업추진 실적, 보육지원 노력, 성과목표 수립 및 달성 등 지역거점 센터의 역량을 바탕으로 했다. (사진=인천대학교)
인천대학교가 2019년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 사업 성과평가에서 1위로 선정됐다. 이번 성과 평가는 사업추진 실적, 보육지원 노력, 성과목표 수립 및 달성 등 지역거점 센터의 역량을 바탕으로 했다. (사진=인천대학교)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 사업 성과평가 주관 기관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이다.

이번 성과 평가는 사업추진 실적, 보육지원 노력, 성과목표 수립 및 달성 등 지역거점 센터의 역량을 바탕으로 했다.

평가에서 인천대학교는 전반적인 목표 초과달성과 후속지원 기업들의 눈에 띄는 성과 및 성장을 1위 요인으로 꼽았다.

인천대는 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총 3년간 스포츠산업 창업교육과 보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재정 후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으로부터 받았다.

홍진배 센터장은 “창업보육팀과 창업지원단 직원들의 열정적인 노력과 지역사회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라며 “스포츠산업의 발전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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