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대한민국 첫 모내기가 14일 이천시 호법면 안평3리에서 실시됐다. '임금님표 이천쌀'의 본 고장 이천시는 벼 재배 연동 하우스(990㎡)를 2019년 말 재정비하였고 비닐하우스 안에는 이천시와 농협이천시지부, 국립식량과학원에서 공동 개발한 국내품종 해들(조생종)이 심어졌다. 이천시와 호법농협은 지난 달 16일 볍씨침종을 하고 지난 달 22일 볍씨파종을 거쳐 이날 모내기를 하게 되었으며 수확 시기는 6월 중순이다. (사진=이천시)
2020년 대한민국 첫 모내기가 2월14일 이천시 호법면 안평3리에서 실시됐다. '임금님표 이천쌀'의 본 고장 이천시는 벼 재배 연동 하우스(990㎡)를 2019년 말 재정비하였고 비닐하우스 안에는 이천시와 농협이천시지부, 국립식량과학원에서 공동 개발한 국내품종 해들(조생종)이 심어졌다. 이천시와 호법농협은 지난 달 16일 볍씨침종을 하고 지난 달 22일 볍씨파종을 거쳐 이날 모내기를 하게 되었으며 수확 시기는 6월 중순이다. (사진=이천시)

 

저작권자 © 일간경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