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영 예비후보 "남북 평화경제는 새로운 경제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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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 예비후보 "남북 평화경제는 새로운 경제활력"
  • 류근상 기자
  • 승인 2020.02.13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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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화영 예비후보.
                                      이화영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이화영 용인시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1일 오후 용인시 처인구 선거사무소에서 용인지역 대학생 등 2030세대 청년 10여명과 처인 발전 등을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

이 예비후보는 간담회에서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일대에 들어설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120조원 규모의 SK하이닉스 반도체클러스터가 들어서면 직접 고용인원만 2만 5천명에 달하는 등 지역 경제발전에 커다란 전기가 될 것이라며 용인지역 청년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 유권자들은 실제로 SK하이닉스 반도체클러스터가 들어서면 지역에 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 효과가 제대로 전달될 수 있는지 물었고, 이에대해 이 예비후보는 “SK하이닉스와 용인시, 지역주민들이 함께하는 위원회를 구성해 경제적 효과가 지역에 제대로 뿌리내리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또 청년 유권자들과 남북 평화경제공동체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 예비후보는 “남북 평화경제는 우리에게도 북한의 값싼 노동력과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경제활력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상생 경제체제”라며 “북한을 경유해 시베리아를 건너 유럽까지 가는 유라시아 경제공동체를 함께 꿈꾸자”고 말했다.

한편 이 예비후보는 앞으로 지역주민들과 다양한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해 처인 발전을 위한 자신의 비전과 공약을 설명하고, 유권자들의 의견을 허심탄회하게 청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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