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민주노점상인연합회’는 11일 오전 10시 부평 갑 이성만 예비후보 선거 사무소에서 지지선언을 했다.
지지선언에 앞서 이성만 예비후보는 노점상연합회 회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예비후보는 인천 민주노련이 해당 지역 노점 주변 상인들과 협력해 상생하는 발전 모델을 제시했고 지역상인들과 폭넓은 교류로 상호 발전을 도모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간담회 후 인천 민주노련 선금옥 서부지역장 등 17명은 선대본에 참여하며 지지선언 후 이 예비후보 선거캠프의 “眞민주노련 특별위원회”로 활동하기로 하였다.
송홍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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