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지난 22일 김종필 전 양주경찰서장을 양주시 명예시민으로 선정했다.

양주시는 지난 22일 김종필 전 양주경찰서장을 양주시 명예시민으로 선정했다. 김종필 전 서장은 지난해 1월 부임해 올해 1월까지 양주경찰서장으로 재직하면서 지역사회 내 치안체계와 교통질서 확립에 기여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대민지원 등 안전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양주시 명예시민 증서 수여 조례’에 따라 명예시민으로 선정했다. (사진=양주시)
양주시는 지난 22일 김종필 전 양주경찰서장을 양주시 명예시민으로 선정했다. 김종필 전 서장은 지난해 1월 부임해 올해 1월까지 양주경찰서장으로 재직하면서 지역사회 내 치안체계와 교통질서 확립에 기여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대민지원 등 안전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양주시 명예시민 증서 수여 조례’에 따라 명예시민으로 선정했다. (사진=양주시)

김종필 전 서장은 지난해 1월 부임해 올해 1월까지 양주경찰서장으로 재직하면서 지역사회 내 치안체계와 교통질서 확립에 기여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대민지원 등 안전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양주시 명예시민 증서 수여 조례’에 따라 명예시민으로 선정했다.

김종필 서장은 “양주시 명예시민으로 선정돼 매우 기쁘다”며 “양주시와 양주시민에게 감사하고 양주시 명예시민으로서 위상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학수 부시장은 “그동안 양주시 행정에 적극 협조하고 주민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한 점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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