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21일 오후 5시 20분 동두천시 '희망나눔 행복드림' 착한일터 가입식을 사)한국예총 동두천지회에서 실시했다.

동두천시는 21일 오후 5시 20분 동두천시 '희망나눔 행복드림' 착한일터 가입식을 사)한국예총 동두천지회에서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최용덕 시장 및 임직원, 공동모금회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한국예총 동두천지회를 동두천시 제59호 착한일터로 선정했다. (사진=동두천시)
동두천시는 21일 오후 5시 20분 동두천시 '희망나눔 행복드림' 착한일터 가입식을 사)한국예총 동두천지회에서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최용덕 시장 및 임직원, 공동모금회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한국예총 동두천지회를 동두천시 제59호 착한일터로 선정했다. (사진=동두천시)

이날 행사는 최용덕 시장 및 임직원, 공동모금회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한국예총 동두천지회를 동두천시 제59호 착한일터로 선정했다.

최용덕 시장은 “많이 가졌다고 나누는 것이 아니라, 따뜻한 마음을 가진 분이 나누는 것이다”라며 “정기후원을 통해 생활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드리는 착한일터 직원들이 존경스럽다”고 밝혔다.

한편 희망나눔행복드림 착한일터로 모인 정기후원금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동두천시 자원봉사센터 저소득층 특화사업을 위해 사용되고 있으며, 겨울철 김장 나눔, 독거노인 안부확인서비스, 긴급생계 지원, 장학금 등 법정 저소득층 및 제도권 밖 소외계층에게 다양하게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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