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화합으로 재정위기 극복..민간 체육회장 시대 막올랐다
상태바
소통 화합으로 재정위기 극복..민간 체육회장 시대 막올랐다
  • 김동현 기자
  • 승인 2020.01.15 21: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도와 인천시에서 초대 민선 체육회장 시대가 16일 막이 올랐다. 15일 경기도체육회와 인천시체육회 등에 따르면 16일부터 경기도체육회장과 인천시체육회장을 비롯해 경기·인천 포함 36개 시·군·구 체육회장의 3년 임기가 시작된다. 사진은 의정부시체육관에서 실시된 의정부체육인, 유권자의 투표 장면. (사진=조영욱 기자)
경기도와 인천시에서 초대 민선 체육회장 시대가 16일 막이 올랐다. 15일 경기도체육회와 인천시체육회 등에 따르면 16일부터 경기도체육회장과 인천시체육회장을 비롯해 경기·인천 포함 36개 시·군·구 체육회장의 3년 임기가 시작된다. 사진은 의정부시체육관에서 실시된 의정부체육인, 유권자의 투표 장면. (사진=조영욱 기자)

경기도와 인천시에서 초대 민선 체육회장 시대가 막이 올랐다.
15일 경기도체육회와 인천시체육회 등에 따르면 16일부터 경기도체육회장과 인천시체육회장을 비롯해 경기·인천 포함 36개 시·군·구 체육회장의 3년 임기가 시작된다. 
민간 체육회장 선출은 지방자치단체장의 해당 지역 체육회장 겸임을 금지하는 내용의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이 시행에 따른 것이다.
경기도·인천시 체육회와 시·군·구 체육회는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지역·종목의 대의원을 선거인단으로 선발하는 등 초대 민선 체육회장을 뽑는 절차를 진행했다.
이번 체육회장 선거는 지역의 선관위 재량에 따라 선거시간이 제각각이었으나 늦어도 오후 8시까지 투표가 진행됐으며, 선거인단 수는 최소 100여 명에서 최대 300여 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치뤄진 체육회 선거에서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을 비롯해 수원시는 박광국, 고양시 나상호, 부천시 정윤종, 안양시 박귀종, 의정부시 이명철, 광주시 소승호, 이천시 정원진, 양평군 김용철, 과천시 김건섭 후보가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체육계의 한 관계자는 "초대 민선 회장들이 체육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그동안 지방자치단체에 의존했던 예산확보 등이 앞으로의 과제"라고 말했다.

 

"스포츠 복지 가치 도민과 함께 누릴 것"
초대 민간 경기도체육회장 이원성

경기도 체육인이 직접 뽑은 경기도 체육회장으로 이원성(60) 전 경기도체육회 수석부회장이 당선됐다.

경기도체육회는 15일 온라인투표를 통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실시된 민선 초대 체육회장 선거에 이원성 전 경기도체육회 부회장이자 현 티비비씨 대표이사가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 신임 체육회장은 1959년생으로 화성에서 태어나 매송초등학교, 영신중학교, 배문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삼보증권(현 대우증권) 육상선수로 활약했다.

은퇴 후에는 스포츠에서 배운 인내와 끈기를 바탕으로 바비큐 치킨 전문점을 개설해 1200여 가맹점의 점주들과 함께 많은 일자리를 창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중·고 육상경기연맹 회장, 경기도생활체육회장, 경기도체육회 수석부회장, 대한역도연맹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전반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안목을 갖췄다.

이 신임 체육회장은 "경기도와 중앙의 체육 현장을 통해 다져온 경험을 바탕으로 스포츠복지라는 보편적 가치를 경기도민들과 함께 나누고, 스포츠 복지 중심의 융·복합산업을 적극 추진해 경기도의 경제적 역동성을 활성화 시킬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 신임 체육회장은 16일부터 당연직 회장이었던 이재명 경기도지사로부터 총회 및 이사회 소집 권한을 비롯해 부회장 및 이사 등 임원 구성, 사무처의 지휘·감독 권한을 모두 이양받는다.

 

시민 건강 위한 생활체육 활성화 온 힘

초대민간 인천시 체육회장 강인덕

인천 체육인이 직접 뽑은 초대 인천시체육회장으로 강인덕 후보가 당선됐다.

인천시체육회는 8일 실시된 민선 초대 체육회장 선거에서 강인덕 전 인천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이자 전 인천 유나이티드 대표이사가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날 선거에서는 선거인 수 400명 중 389명(투표율 97.25%)이 투표한 가운데 177표를 얻은 강 후보가 각각 171표와 41표를 득표한 이규생·김용모 후보를 누르고 당선의 영광을 차지했다. 이규생 후보와는 단 6표차 차이의 접전이었다.

강 신임 회장은 풍부한 인천시 체육운영 경험과 현실성 있는 체육 정책 전문가로 경제여건과 중앙단체의 체육 교류를 통한 재정안정화와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방치된 체육시설을 활용한 전국대회 및 국제대회 유치, 종목단체별 생활체육축전과 인천시민생활대축전 등을 부활시켜 생활체육을 활성화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강 신임회장은 “국민 건강을 위한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국가 지원확대를 통해 인천시민 모두가 다같이 즐겁게 운동하고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인천시체육회장 선거는 체육의 독립성과 자율성 확보를 위해 단체장을 포함한 선출직 의원은 체육 단체장을 맡을 수 없다는 국민체육진흥법 개정 이후 처음 치러졌다.

 

인천지역 체육회장

'구민 체육 접근 환경 개선'

서구 이우영

인천시 서구 초대 민선체육회장에 이우영(61) 전 서구체육회 수석부회장이 당선됐다.

이우영 신임회장은 전 인천시 럭비풋볼 회장과 서구체육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했다.

이 신임회장은 '서구 실내체육관 건립 및 종목 사무행정실 설치, 종목 단체장과의 정기모임 진행, 해외 선진 체육견학 및 친선 체육행사 진행, 종목별 운영비 지원, 체육시설 확충 및 유휴지 활용을 통한 구민의 체육 접근 환경 개선‘ 등의 핵심공약으로 서구 체육인들의 지지를 얻는데 성공했다.

한편 이우영 신임회장은 현재 인천시 영어마을 이사장을 역임하고 있다.

 

 

"생활체육과 상생하는 체육환경 조성"

남동구 양병복

인천시 남동구체육회장에 양병복(59) 전 남동구체육회 수석부회장이 단독으로 출마, 투표 없이 당선됐다.

양병복 신임회장은 1999년부터 남동구체육회의 이사로 활동했으며 부회장을 거쳐 지난해는 수석부회장을 역임했다. 

양 신임회장은 "지역 체육인들과 소통하고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이 상생할 수 있는 체육환경을 조성해 남동구 스포츠 위상을 제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에는 초대 남동구축구협회장을 지내며 인천시 최초로 대한축구협회장기 전국축구대회에서 우승하는 업적을 남기기도 했다. 

 

부평구 체육 위상 높이기 최선

부평구 권동철

인천 신임 부평구체육회장에 권동철 전 부평구 생활체육회장이 선출됐다.

권동철 신임회장은 "지역 내 체육인들과의 소통을 통해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을 상생·공존시켜 새로운 체육환경을 조성하고 부평구의 체육 위상을 제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부평구 체육인들의 뜻을 결집해 부평구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일조하는 초대 민선 시장이 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한편 권 신임회장은 전 부평구생활체육회 회장과 부평구체육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주)태화의 대표를 맡고 있다.  

 

 

동호인 위한 다목적체육관 건립

미추홀 고대영

인천시 미추홀구체육회 민선 첫 신임회장으로 고대영(63) 인천시 불교연합회 회장이자 황소기업 대표가 당선됐다.

고대영 신임회장은 28년간 미추홀구체육회 이사 및 부회장을 역임했고 보건복지부장관상 및 지난해 구민의 날 구민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고대영 신임회장은 종목별 운동시설 확충을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를 추진하고, 협회와 체육회가 함께하는 선임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미추홀구 동호인을 위한 다목적체육관을 건립한다는 원대한 포부를 내세웠다.

 

 

"생활체육 활성화에 역량 집중"

연수구 곽종배

인천 연수구체육회장에 곽종배(57) 전 연수구체육회 수석부회장이 단독 후보로 출마해 무투표 당선됐다.

곽종배 신임회장은 연수구 생활체육회 사무국장, 제5대 연수구의회의장, 연수구체육회 수석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곽 신임회장은 "연수구민의 건강한 여가활동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39개 회원종목단체의 활성화를 위해 미력하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면서 "연수구의회 의정활동과 연수구체육회 수석부회장으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그동안 준비한 계획을 빠른 시일 내에 실천하기 위해 혼신을 다 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연수구청과 협력하여 연수구민이 생활 속에서 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면서 앞으로의 포부를 내비쳤다. 

현재 롯데리아 마곡점과 청라점 대표로 2곳을 운영하고 있다.

 

"생활체육 저변 확대 노력"

계양구 김재학

인천시 계양구체육회장에 김재학(66) 전 계양구체육회 수석 부회장이 무투표 당선됐다.

김재학 신임회장은 인천기계공고를 졸업하고 현재 타다대우 상용차 북인천 대리점 대표직을 맡고 있으며 계양구체육회에서 전 수석부회장을 역임했다.

김 신임회장은 계양구체육회 전 수석부회장 역임 시 계양구 체육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발휘한 인물로 평이나 있다.

김 신임회장은 "계양구의 첫 민선 체육회장으로 선출돼 무거운 마음이 든다. 전 수석부회장의 경험을 토대로 생활체육 및 엘리트 체육발전을 위해 힘쓰겠다. 계양구민 모두가 활기차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인천 중구체육회 활성화 매진

중구 오동원

인천 중구체육회 첫 민선 신임회장으로 오동원(56) 인천 중구체육회 부회장이 당선 됐다

오 신임 회장은 연세대를 졸업하고 인천중구생활체육회 이사 및 인천중구체육회 부회장으로 체육회를 이끌었으며, 재직 기간중에는 인천시 시민봉사상 및 대통령 표창도 수상했다

오 신임 회장은 "중구청장과 함께 중구체육회 활성화에 매진할 것이며, 대형 실내경기장·야구장 등 최신시설 확충과 종목단체별로 대표자를 구성해 '중구체육회 발전협의회'를 조직 체육회 발전을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체육 재정 확보, 재정 안정화 힘쓸터

동구 황민식

인천 동구체육회 첫 민선회장에 황민식(51) 인천동구 기업인협의회 회장이 무투표로 당선 됐다.

황 신임회장은 전 인천아시안게임 유치위원을 역임했고, 인천지방경찰청 외사위원과 인천동구 기업인협의회 회장직을 맡고 있다.

황 신임회장은 "체육재정 확보 및 체육회 재정 안정화 기반에 심혈을 기울이고, 체육활동의 생활화 환경 조성 및 저변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체육인 복지 향상, 체육인재 발굴, 스포츠 클럽을 활성화와 함께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모든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생활체육 저변 확대 위해 노력"

강화군 권영택 

강화군체육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제3대 강화군체육회장 선거에 단독으로 후보 등록한 권영택 후보자의 무투표 당선이 확정됨에 따라 지난 27일 명진부페에서 당선증을 수여했다.

권영택 신임회장은 강화군 테니스연합회장, 강화군 생활체육회장 등을 지냈으며 현재 한국자유총연맹 강화군지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권 신임회장은 당선 소감으로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강화군의 생활체육 발전을 위하여 힘쓰겠다”면서 “생활체육을 통해 군민 모두 활기차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옹진 체육인들 참뜻 받들 터"

옹진군 김의복

인천시 옹진군 민선 체육회장에 김의복(61) 전 인천시 야구협회장이 선출됐다.

김의복 신임 체육회장은 "민선 첫 체육회장에 선출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옹진군 체육인들의 참뜻을 받들어 맡은바 임무를 수행하고 공약사항인 7개면 도서에 분포한 면 체육회 활성화, 자체예산 최대 확보, 동호인 의견 최대한 수렴해 옹진군 체육 활성화에 온 힘을 다하겠다"는 포부와 희망을 밝혔다.

김의복 회장은 전 인천시 야구협회회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단 A&C’ 회장을 맡고 있다.

 

 

경기지역 체육회장

"체육인 중심 체육회 조성"
수원시 박광국

수원시체육회 첫 민간 회장에 박광국 전 수원시체육회 수석부회장이 당선됐다.

수원시체육회는 15일 박광국 후보가 선거에서 윤영구 후보와 맞붙어 135표를 획득해 당선됐다고 밝혔다.

박 신임회장은 수원시 농구협회 수석부회장을 시작해 수원시 체육회 이사, 부회장을 거쳐 수석부회장을 역임했다.

박 신임회장은 "마지막으로 봉사하는 각오로 체육인 중심 체육회를 만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각종 종목들 현안 해결할 것"
고양시 나상호

고양시 민선 체육회장에 나상호 전 고양시체육회 수석부회장이 15일 열린 선거에서 당선됐다.

나 신임회장은 일산신용협동조합 이사장, 고양시 유·청소년체육연합회장, 고양시체육회 수석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나 신임회장은 "지역의 각종 종목단체가 겪고 있는 여러가지 풀어야 할 현안들에 대해 해결하라는 뜻으로 생각한다"며 "민선 첫 체육회의 시작이라는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용인시를 명품체육도시로"
용인시 조효상

첫 민선으로 치뤄진 용인시체육회장 선거에서 조효상 전 용인시축구협회장(78)이 당선됐다. 

조 신임회장은 대의원 선거인단 262명 중 219명이 참여한 시체육회장 선거에서 123표를 얻었다.

조 신임회장은 “용인시를 ‘명품 체육도시’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용인시축구협회 8대~14대 회장, 용인시민축구단 구단주, 생활체육 경기도축구연합회장 등을 역임했다.

 

"경기도체육대회 종합우승 일굴 것"
성남시 이용기

성남시체육회 초대 민간 체육회장 선거에서 이용기 후보가 당선됐다.

시체육회 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 개표결과 기호1번 이용기 후보가 총투표수 173표중 76.3%인 136표를 얻어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용기 신임회장은 “체육회를 위해 열심히 뛰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으며, 성남시에 경기도체육대회를 유치시켜 반드시 종합우승을 일궈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성남지역 풍생고 출신인 이 회장은 성남시 생활체육회 회장과 통합 체육회 상임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부천시 체육 관련 일 해결할 것"
부천시 정윤종

부천시체육회 민간 체육회장에 정윤종 전 부천시체육회 수석부회장이 15일 진행된 선거에서 당선됐다.

정 신임회장은 제4대 부천시의회 의원(후반기 행정복지위원회 위원장)과 부천시체육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했다.

정 신임회장은 "부천시 체육시설의 확충·유지·보수와 각종행사의 예산확보 등 부천시 체육과 관련된 수많은 일들을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 회장의 공약으로는 종합스포츠센터 건립 등이 있다.

 

 

기업인 노하우로 체육회 발전 헌신
남양주시 김지환

초대 민선 남양주시 체육회장은 김지환(63) 동보이앤시 대표가 단독 출마해 일찌감치 당선을 확정지었다.

김 신임회장은 “30여 년 기업인의 노하우와 남양주시체육회 전 부회장을 역임하며 쌓은 경륜으로 남양주 체육회의 발전에 이바지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남양주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스포츠, 엘리트 스포츠 도시로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주)동보이앤시 대표이자 남양주시체육회 전 부회장, 한국건설자원공제조합 2·3대 조합장을 지냈다.

 

"체육인 목소리, 체육회 반영"
안양시 박귀종

안양시 민간 체육회장에 박귀종 전 안양시체육회 부회장이 15일 진행된 선거에서 당선됐다.

박 신임회장은 서울시생활체육회 부회장, 안양시체육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메트로병원 장례식장 대표를 맡고 있다.

박 신임회장은 "체육인들의 기대와 소망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안양시와 함께 하는 협치와 안양시 체육인의 상시 소통을 통해 체육인의 목소리가 체육회 정책에 반영되게 끔 하겠다"고 밝혔다.

 

 

“50만 평택시 체육복지도시로”
평택시 이진환

이진환 전 평택시체육회 수석부회장이 단독 출마해 무투표 당선됐다.

이 신임회장은 “평택시민과 체육인 모두와의 소통과 화합으로 평택시체육회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확립해 체육행정의 투명성을 높이는데 힘을 쏟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평택시 실업팀 및 체육시설 직접 운영, 다목적 체육관 건립추진, 체육과 정치의 분리 등을 약속했다.

평택시체육회 상임이사, 평택시교육위원회 부회장, 평택시 체육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했다.

 


"정직성을 바탕으로 둔 행정 펼칠 터"
파주시 최흥식

지난달 27일 치뤄진 파주시체육회 민간회장에 최흥식 전 시체육회 수석부회장이 당선됐다.

타 지자체보다 일찍히 치뤄진 이번 선거에서 최 체육회장은 단독 입후보로 일찍이 당선을 확정지었다.

최 신임회장은 금촌 출신으로 금촌체육회 전문이사와 체육회 홍보이사, 전무이사, 파주시골프협회장, 체육회 초대 수석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파주시 체육발전의 산 증인으로 알려졌다.

최 회장은 "46만 파주시민의 건강 증진과 체육인들의 밝은 미래를 열기 위해 모든 체육인들의 힘을 끌어모을 것"이라며 "스포츠 정신에 입각해 근성·인성·정직성에 바탕을 둔 행정을 펼치도록 체육회를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튼튼하고 건전한 체육회 조성"
의정부 이명철

의정부시체육회 첫 민간 회장에 이명철 전 의정부시체육회 수석부회장이 당선됐다.

의정부체육회는 15일 이명철 후보가 선거에서 신대용 후보와 맞붙어 116표를 획득해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 당선인은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체육과를 졸업해, 이후 의정부시 피구협회장, 의정부시체육회 수석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 당선인은 "체육회의 튼튼하고 건강한 재정을 확보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행복한 체육활동 인프라 조성 주력"
김포시 임청수

김포시체육회 민간회장 선거 입후보자 등록 마감 결과 임청수(60) 전 체육회 상임 부회장이 단독 입후보해 당선됐다.

임 신임회장은 지난 2018년 2월부터 김포시테니스협회장을 지냈으며 지난해 3월 체육회 상임부회장에 올랐다.

또한 김포 통진중·고교 운영위원장 등을 맡았으며 교육현장 발전에 기여한 바 있으며, 통진고 체육진흥회장·축구부후원회 부회장을 겸하며 통진고등학교의 체육발전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임 신임회장은 "체육 활동이 시민복지와 직결된다"며 "최대한 많은 시민들이 편안하고 행복하게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인프라 조성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시체육회 새 도약 이룩"
광주시 소승호

광주시 민선 체육회장에 소승호 전 광주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이 15일 열린 선거에서 당선됐다.

소 신임회장은 "광주시 체육인들이 보내준 지지를 한마음으로 모아서 광주시체육회의 새로운 도약을 열겠다"며 "광주시 체육인들과 더 소통하고, 더 준비하고, 더 완벽히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소 신임회장은 2018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광주시선수단 총감독, 2019 경기도체육대회 광주시선수단 총감독, 한국중고 배구연맹 부회장, 광주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을 역임했다.

 

 

체육회 문제점 해법 제시 적임자
군포시 서정영

군포시 초대 민간체육회장에는 군포시체육회 수석부회장 출신 서정영(60)씨가 단독출마해 무혈 입성했다.

군포초등학교를 나온 군포 토박이로 군포시체육회 수석부회장 자리를 맡기 전까지 군포시 축구협회 회장으로 20년을 활동한 경력이 있다.

군포시복싱협회 회장과 한국여자축구연맹 부회장 등을 체육계 전반을 두루 거쳐 군포시 체육회의 현주소와 문제점, 발전방향 등에 대해 해법을 제시할 수 있는 적임자라는 평이다.

 

 

"체육인 위한 진정한 체육회 조성"
하남시 구본채

하남시 민간 체육회장은 후보 단일화 성공으로 투표 없이 구본채(66) 전 하남시체육회 수석부회장이 당선됐다.

구 신임회장은 임기동안 체육인들을 위한 진정한 체육회로 거듭날 것과 생활체육이나 종목별 협회 활성화, 체육기반시설 조성 등 하남시체육회 전체의 발전에 대해 고민하고 문제점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남시체육회 수석부회장과 경기도체육회 부회장, 하남시생활체육회장을 역임했다.

 

 


"엘리트와 생활체육 함께 발전"
오산시 이장수

오산시체육회 민간회장 선거 입후보자 등록 마감 결과 이장수 전 시체육회 사무국장이 단독 입후보해 당선됐다. 

이 신임회장은 지난 2006년 오산시 태권도협회장을 거쳐 시 체육회 사무국장 등 15년간 시 체육회에 몸을 담았다.

특히 국제라이온스협회 354-B지구 고문으로써 오산시 체육발전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지역 체육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많은 공로를 세운 바 있다.

이 신임회장은 "첫 민간체육회장으로 일하게 돼 많은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오랜 사무국장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예산확보와 안정적인 체육시설 확장을 통해 엘리트와 생활체육을 함께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소통과 화합으로 체육회 이끌 것"
양주시 조순광

양주시 초대 민선회장에는 조순광(61) 전 양주시 체육회 감사 수석부회장이 단독 출마해 당선됐다.

조 신임회장은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의 균형적인 발전을 도모하고 각 종목별 협회와의 원활한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또한 종합운동장 건립도 양주시와 협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13년간 회천1동 방위협의회 회장으로 활동했으며 양주라이온스 회장, 양주시 체육회 이사와 감사 수석부회장을 지낸 바 있다.

 

 

"균형발전·재원확보 나설 것"
이천시 정원진

이천시 민간 체육회장에 정원진 전 이천시체육회 전 수석부회장이 15일 열린 선거에서 당선됐다.

정 신임회장은 이천씨름협회 이사, 이천시체육회 이사, 이천시체육회 감사, 이천시체육회 부회장, 이천시체육회 수석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단단한 체육계와의 인연을 과시했다.

정 회장은 "이천시 체육인들에게 감사하다"며  "조례제정 등을 통해 일선 체육단체의 균형발전과 안정적인 재원확보에 나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체육시설 확충에 전력투구"
구리시 강예석

민선 1기 구리시 체육회장에 강예석(65) 경호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무소 대표가 선출됐다.

단독으로 입후보해 무투표 당선됐다.

강 신임회장은 “체육시설 확충으로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구리시 체육회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구리시 체육회 이사를 거쳐 부회장, 생활체육회장직을 역임한 강 당선자는 2016년부터 구리시 체육회 수석부회장직을 수행해 왔다.

 

 

조율·협의로 건강한 체육회
포천시 김인만

포천시체육회 첫 민간 회장에 김인만 전 포천시상공회의소 회장(81)이 무투표 당선됐다. 

포천시는 4~5일 이틀동안 실시된 포천시체육회장 선거 후보등록에 김 후보가 단독 입·후보해 당선됐다고 밝혔다.

김 신임회장은 연세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해 포천상공회의소 설립 초대·2대 회장을 지냈다. 

또한 포천시 태권도협회장과 재경군위군 향우회장, 포천의제21 실천협의회 공동의장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포천시협의회 자문위원, 국민건강보험관리공단포천지사 자문위원 등을 지냈다. 

김 신임회장은 "체육회를 위해 건강한 마음을 가지고 서로 조율하고 협의해 단체를 이끌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모두가 즐거운 체육에 앞장"
의왕시 김영용

김영용(57) 의왕시체육회 전 수석부회장이 초대 민간체육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해 당선됐다.

지난해 8월 수석부회장으로 취임한 김 당선자는 청계동 체육회장, 의왕시체육회 부회장을 역임하는 등 의왕시 체육계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2012년에는 의왕시민대상 문화체육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 신임회장은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앞장 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양평군 체육 발전 위해 노력"
양평군 김용철

양평군 민선 체육회장에 김용철(76세) 전 체육회 수석부회장이 15일 열린 선거에서 당선됐다.

김 신임회장은 "양평군체육회 발전을 위해 헌신과 봉사하면서 체육인의 목소리를 겸허히 경청하고, 지지여부를 떠나 모든 체육인과 함께 양평군 체육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신임회장은 국민생활체육협의회 창립 준비위원장, 국민생활체육 초대 사무총장, 국민생활체육 실무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스포츠 통한 활기찬 여주"
여주시 채용훈 
 

여주시 첫 민선 체육회장에 채용훈(58세) 전 시체육회 수석부회장이 당선됐다.

여주시체육회 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10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여주실내체육관에서 실시한 체육회장선거에서 채용훈 후보가 94표(62%)를 획득하면서 민선 첫 체육회장에 당선됐다.

채 신임회장은 "민선 첫 체육회장으로 뽑아준 모든 체육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선거에서 지지에 관계없이 모두를 포용하고, 체육인들의 기대에 어긋남이 없도록 공약사항을 하나 하나 실천하여 스포츠를 통해 활기찬 여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채 당선자는 여주군육상경기연맹 회장, 여주시생활체육회 부회장, 여주시체육회 부회장, 수석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시민 건강·체육발전 온 힘"
동두천시 박용선

동두천시체육회 첫 민간 회장에 박용선 전 동두천시체육회 수석부회장(57)이 당선됐다.

박 신임회장은 양주고등학교(현 중앙고등학교)를 졸업해 신한대학교 글로벌 경영 과정을 수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육철강 대표이자 NGO밝은사회 동두천클럽 회장과 동두천시 범시민대책위 사무국장, 생연2동 체육회장, 3690지구 동두천로타리 회장, 3690지구 제17지역 총재지역대표, 동두천시체육회 이사 및 부회장을 거쳐 동두천시체육회 수석부회장을 지냈다.

박 회장은 "초대 민간인 체육회장으로써 동두천시민들의 건강과 체육발전을 위해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체육인·주민 화합의 장 마련"
가평군 지영기

가평군체육회 첫 민간회장에 지영기 전 가평군체육회 수석 부회장이 무투표 당선됐다.

지영기 신임회장은 가평군체육회 수석부회장, 가평군 생활체육회 부회장, 대한수상스키협회 국가대표 감독 등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지난 1996년과 2002년 대한체육회로부터 체육상 지도부문에서 수상한 바 있으며 지역 체육계에서 명성을 얻고 있는 대표 체육 인사로 알려졌다.

지 회장은 "가평군체육회가 체육인·주민 등이 화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체육 발전을 위한 방안을 도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가평군 홍보대사인 지은희 골프선수의 부친으로도 유명하다.

 

"생활·엘리트 체육 균형 맞출 것"
과천시 김건섭

과천시 민간 체육회장에 김건섭(69) 전 과천시체육회 수석부회장이 15일 진행된 선거에서 당선됐다.

김 신임회장은 과천시육상연맹 회장과 과천시체육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건축과 관련된 자영업을 맡고 있다.

김 신임회장은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이 균형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체육복지의 사각지대인 노인 대상 무료강습과 과천시의 상징인 검도 종목에 대한 실업팀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래지향적인 체육회 조성
강정복 연천군 민간 체육회장

연천군체육회 첫 민간 회장에 강정복 전 연천군체육회 수석부회장이 당선됐다.

강 신임회장은 연천중학교를 졸업해 경희대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 과정을 수료했다.

연천군체육회의 발전을 위해서 부던히 노력해온 강 체육회장은 연천군체육회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연천군생활체육협의회장, 대한적십자 경기도지사협의회 회장, 재단법인 덕인장학회 이사장, 연천중·고등학교 동문회장을 역임했다.

연천군체육회장에 여러 유력 인사가 등록할 것으로 전망됐으나 등록 신청 결과 2012년부터 연천군체육회 수석 부회장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강 체육회장이 단독 후보로 등록해 무투표로 당선됐다. 

강 신임회장은 "연천군체육인 관계자들의 조언과 직언을 통해 연천군체육회의 미래지향적인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