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의 구도심으로 대표되는 광명갑을 새롭게 디자인하겠다며 ‘경표야! 광명을 갈아엎자’라는 타이틀로 개최한 김경표 경기콘텐츠진흥원이사장의 출판기념회에 광명시 각계각층의 시민 3천여 명이 참석하여 제21대 총선을 준비하는 김경표 이사장에게 힘을 실어주었다.

경표야! 광명을 갈아엎자’라는 타이틀로 개최한 김경표 경기콘텐츠진흥원이사장의 출판기념회에 광명시 각계각층의 시민 3천여 명이 참석하여 제21대 총선을 준비하는 김경표 이사장에게 힘을 실어주었다.
경표야! 광명을 갈아엎자’라는 타이틀로 개최한 김경표 경기콘텐츠진흥원이사장의 출판기념회에 광명시 각계각층의 시민 3천여 명이 참석하여 제21대 총선을 준비하는 김경표 이사장에게 힘을 실어주었다.

9일에 광명시민회관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는 출마 의사를 표시하고 짧은 시간에 이루어졌음에도 박승원 시장, 조미수 시의장을 비롯해 광명시 대부분의 단체장과 단체원 등, 곽상욱 오산시장, 유성훈 금천구청장, 염종현 경기도의회더불어민주당 대표, 박상철 경기대 부총장, 한선재 전국평생교육협의회장, 중앙당 당직자, 청와대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오랜 시간 김경표 이사장이 쌓아온 폭넓은 활동을 짐작하게 했다. 

김경표 예비후보는 "오랜 시간 정치를 하면서 변함없이 지지해준 시민들이 있어 지금의 이 자리가 있을 수 있었다. 항상 올곧은 정치를 할 수 있도록 조언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큰절을 해 시민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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