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가 행정안전부의‘2019년 지방상수도 경영평가’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5천만원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동두천시가 행정안전부의‘2019년 지방상수도 경영평가’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5천만원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시는 그동안 경영 효율화를 위해 요금 현실화 및 원가 절감, 상수도 보급사업 지속추진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으며, 특히 요금현실화율(19%) 및 총괄원가(△15.5%) 개선을 이뤄냈다. (사진=동두천시)
동두천시가 행정안전부의‘2019년 지방상수도 경영평가’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5천만원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시는 그동안 경영 효율화를 위해 요금 현실화 및 원가 절감, 상수도 보급사업 지속추진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으며, 특히 요금현실화율(19%) 및 총괄원가(△15.5%) 개선을 이뤄냈다. (사진=동두천시)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전국 기초 상수도 기관을 대상으로 5개 분야(리더십·전략, 경영시스템, 경영성과, 사회적 가치, 정책준수) 21개 지표항목을 평가한다.

시는 그동안 경영 효율화를 위해 요금 현실화 및 원가 절감, 상수도 보급사업 지속추진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으며, 특히 요금 현실화율(19%) 및 총괄원가개선(△15.5%) 을 이뤄냈다.

장기영 환경사업소장은 “앞으로도 지방공기업 경영 개선 및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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